세상은 한쪽만 맞을수가 없다.
하지만 거대양당 진영속에서 자신의 권력유지를 위해 자기쪽 편을 든다
안철수는 난 이쪽이지만 이건 너네가 잘못했어 넌 다른편이지만 그건 잘했어
이렇게 목소리를 내고 이것이 통합정치의 첫 걸음이다
그 소신을 지키는데 양당은 간본다 프레임 씌우지 왜냐? 안철수가 대통령되면
자기들자리줄지 헷갈리거든 장관은 그냥 잘 하고 인정받는 사람의 자리지
어떤당의 전유물이 아니거든
그래야 나라가 발전하고 우리 자녀들이 누릴수가있어 그게 어른의 의무이자
보람이고


솔직히 누가 이걸 이김???
의사 교수 기업가 세분야 전부 성공적 성과 과학발전에 힘씀(미래후손을 위한 경쟁력)
안랩 1500억기부 김영란법 신해철법 srm자비지원 코로나봉사 의료대란해결을위해 뛰는중 비리없음 가족들 모두 존경할만한 성품 능력
4선의원 분당현재 급 발전중 양심있고 깨끗하고 소신정치인


너네도 그만 싸우고 나라를 위해 뭐가 좋을지
생각해봐

코로나 첨 들어오고 다 죽는다 난리때 대구로 뛰어들어갈 용기있는 정치인? 손! 간사람?? 없지???
법조인 심판의 정치좀 그만보고 의사출신 살리는 정치좀 보자!!!!

사람으로서 당연히 지켜나가야할 중요한 가치가 있다면
아무런 보상도 없다라도
그것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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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에 대한 믿음만으로
현실과 치열하게 만나지 않은 것은
나에게 맞지 않는다.
또
영원히 없다는 이유만으로
살아 있는 동안 쾌락에 탐닉하는 것도
너무나 허무한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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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언젠가는 같이 없어질 동시대 사람들과
좀 더 의미있고 건강한 가치를 지키면서 살아가다가
별 너머의 먼지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의 삶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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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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