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문]
○국민의힘은 현재 논란의 중심에 있는 '윤석열 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소위 '친윤 정 치인'이 당권 지도부로 구성될 시, 계엄과 위헌을 옹호하는 정당으로 국민의 인식이 매우 염려되는 바이다. 계엄해제 요구를 하여 민주주의를 사수하였으며 국민의 지지를 받고 당을 개혁할 지 도부로서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는 바이다. 
○한동훈 전 대표님은 국힘에 특히 중진들 중에 정치 브로커 명태균 비리에 관련된 정치인들을 국민의 눈높이에 따라 심판받게 할 적임자이며 보수의 가치를 흐리고 한동훈 대표를 몰아내는 행태는 민주주의를 철저히 무시한 '친윤'의 행태가 대한민국 미래를 퇴보시키는 것이 아닌지 심히 걱정되는 바이다.
○당원의 의견을 들어보지도 않고 한동훈 대표를 몰아내는 행태는 친윤의 뜻 인가 당원의 뜻 인가 매우 의구심이 든다 이 부분에 있어서 지지율이 감소하는 것 아닌가 싶다.
○ 이 엄중한 상황에서 당원들의 의견을 들어보지도 않고, 한동훈 대표를 몰아내는 행태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친윤의 뜻인지, 아니면 당원의 뜻인지 너무 의심스럽다. 당을 위한 대표와 지도부는 반드시 당원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권 성동 당 대표 권한대행 체제는 과연 당원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인가?
○친윤들이 국힘지도부를 이끌면서 오로지 윤석열 대통령을 위한 정치를 할 경우 한대표님은 TV 언론 매체에 자주 나와 부당함을 국민께 알리고 대한민국 전체 를 위한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드리길 요청드린다.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청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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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