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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치 떨게 한 배신 TOP 5[2024 가요결산]

ㅇㅇ(121.163) 2024.12.22 18:11:49
조회 180 추천 0 댓글 0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412221710003?pt=nv

 

■ 눈치게임 실패! 승한, 라이즈 복귀 대신 탈퇴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라이즈 출신 승한은 10개월의 자숙에도 결국 팬들 마음을 돌리지 못했다. 승한은 지난해 9월 데뷔 직전부터 연습생 시절 여자친구와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나 미성년자 시절 길에서 흡연하는 모습 등이 찍힌 사진이 유출돼 비난을 받았다.

라이즈를 프로듀싱하는 위저드 프로덕션은 지난 10월 11일 승한의 복귀 및 라이즈 합류를 발표했으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 근조화환 시위가 진행되는 등 팬덤의 거센 반발이 이어졌다. 결국 위저드 프로덕션은 이틀 만에 이를 번복했다. 이에 더해 승한이 팀 탈퇴 의사를 밝히며, 라이즈는 6인 체제로 팀을 굳히게 됐다


■ SM도 즉시 퇴출, NCT 출신 태일 ‘성범죄 쇼크’

그룹 NCT 출신 태일은 성범죄 혐의로 입건돼 즉시 퇴출당했다. 태일이 지난 6월 지인 2명과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지난 8월 알려졌고, 소속사 SM은 경찰 조사 사실이 알려진 8월 즉시 태일의 팀 탈퇴를 공지했다.

더욱이 이후 지난 10월 태일이 앞서 ‘버닝썬’ 논란에 연루됐던 가수 정준영, 최종훈과 같은 특수준강간 혐의로 조사받은 사실, 경찰 조사 직후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던 사실 등이 밝혀져 비난 여론은 더욱 강해졌다. 이에 SM은 태일과의 전속계약 해지로 완전한 퇴출을 알렸다.

특수준강간죄는 준강간죄보다 무겁게 처벌하고 있으며, 7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에 처할 수 있는 중범죄다. 이에 국내외의 K팝 팬들은 충격과 실망감을 드러냈고, K팝 그룹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태일은 경찰 조사를 거쳐 9월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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