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이 집회시위에 찬성할 경우?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의 이름 및 얼굴 혹은 지역구 엠블럼 깃발을 들게 하자!

만약 반대하면?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의 이름 및 얼굴을 흑백으로 처리하고 얼굴에 커다른 X표를 그어서 부정적 표시를 하는 방향으로 가자!


♣ 앞으로 이 시스템을 도입해서 향후 모든 집회에서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하도록 하고 기록으로 남겨서
앞으로 있을 모든 선거에서 굳이 따로 신경쓰지 않아도 시스템적으로 민의가 즉각적이고 효율적으로 반영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정치 결사체 일원으로서의 기본 소양조차도 갖추지 못 한 국민의힘 웰빙 기회주의 정치인 새끼들은
이렇게 전근대적 방식으로 '지능이 낮은 사육장 짐승새끼들'처럼 다뤄줘야만 정신을 차린다.


◆ 지금부터 당장 집회시위 현장에서 각 지역구 단위로 팀을 짜서 로마제국, 몽고제국, 중국 춘추시대, 일본 전국시대 때처럼
100인장, 1000인장 단위의 지역구를 분류하고 각 리더를 정해서 평소에도 (국힘 정당에서 머저리처럼 운영해서 간첩 당협위원장들이 자리를 꿰차는 것과는 별개로) 해당 지역구에서 당원 및 집회시위대 소속 인원들을 별도로 관리하고 지역구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국민의 힘 정당 & 당협위원장을 견제하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해야 한다.

이미 정당으로서 정치결사체로서 존재 가치를 잃어버린 국민의힘을 당장 해체하고 신당을 따로 만들 것이 아니라면
당분간은 불가피하게 위에서 말한 '전근대적 시스템'으로 '꿀꿀이 돼지새끼들 수준인 국민의 힘 정치인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할 수 밖엔 없다!


♥ 때마침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사태로 인해 우파 진영 전체가 결집하면서 위 제안을 실현시킬 계가가 마련되었기 때문에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 당장 '정치브로커 & 여론조작' 등으로 뒷방 공천에만 눈이 먼 '꿀꿀이 돼지새끼들 수준의 국힘 정치인들'을 수준에 맞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에 착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