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지켜보니까 저러고 있더라 

102030 여성이 우리의 미래라고 사람들이 진보 정치에서 희망을 보니까

다시 시위꾼에 휩쓸린 어린양 구출 프레임으로 후려치는 댓글알바

저러고 나면 현타와서 나가떨어지라는 거지

예전에 효순이 미선이 장갑차에 치어 죽은 사건도 

니들이 효순이 미선이 성은 뭔지 아냐고 비아냥대서 

착한 사람들 죄책감 때문에 선동 당한 느낌 들게 만드는 심리전이었고

사회 각계각층이 모두 자발적으로 나섰던 광우병 시위도

덕분에 제일 위험한 부위 수입을 막았는데도 광우뻥이라면서 대거 댓글알바 투입해서

마치 선동에 놀아난 느낌 들게 해서 진보층 해산시키는 효과를 누림

돌판에서 온갖 선동을 겪어본 응원봉들이 이번 위기를 어떻게 넘길지 이전처럼 댓글알바에 놀아날지 아니면 정체를 꿰뚫어볼지인데

둘다 악대악이지만 민희진 여론 조작에 놀아난 지난 사건을 보면 글쎄 전망이 밝진 않네

윤석열이 자기가 저지른 부정선거 명태균 리스크 덮으려고 계엄 발령한 것도 밝혀지고 있고

이미 나라를 반쯤 팔아먹은 정황도 나오고 있고 바다도 팔고 내년에 갚아야할 어마어마한 채권도 발행했고

이대로 도망하서 못잡으면 나라가 망해도 책임을 물을 수 없는데 제발 정신들 좀 바짝 차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