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지인들정도만 봐 줌
관상도 공부하다보니 끌리는 배우들이 있어 사주봐보면 역시나 싶음
완전 탑배우들보다는 기대되는 유망주들? 위주로 찾아봄
(대운이 안 좋아지거나 반짝하는 배우들은 제외하겠음
기분좋게 사주 좋은 배우들만)

1.안은진
병자일주
햇살처럼 밝고 포용력이 있는 따뜻하고 온화한 사람이지만
년주에 신금이와서 세심하고 세밀해서 소심한면도 있음
성격이나 이런건 관심없을테고

24년보다 25년이 더 좋음
올해도 좋은작품들 계약이 성사될거고
근데 안은진은 대박인게 22년도부터 이제 죽을때까지
인생그래프가 굴곡없이 우상향임 좋았다 나빴다가 없음
주연으로 들어가는 작품들이 망하는일은 없을듯 하고
기울기가 크지않지만 앞으로 쭉 좋은 대운만 들어와서
늙어서도 계속 좋은 배우로 활동 할 듯 함
다음 대운인 40대에선 돈도 명예도 더 올라감

운이 오르면서 인복도 올라가는데 좋은인연들도 많이 만나
도움도 많이받고 앞으로도 그러함
24년엔 새로운 인연들중에 내사람도 만났을듯 한데
아니라면 25년엔 연애할듯 하고

안은진이 여자로서도 좋은 사주인게
남편복이 좋아( 남자가 돈많고 직업이 좋다는것만 말하는게 아님 외조받고 사랑받는다는 얘기)
보통 잘나가는 여배우들중 배우자복은 약한경우가 많음
일.배우자 두 개 다 좋으니 참 부러운 사주
남편한테 외조도 받고 도움도 받지만 본인도 남편한테 잘하는
현모양처같음
좋은 가정 이룰거고
결혼은 37세이후 40세이전에 할 듯
남편사주도 봐야하지만 자식은 아들뿐(딸이라면 아들같은 딸)


다음 주말에 다른 좋은배우 찾아서 갖고오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