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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불법 체포' 최선의 해법? 관저 앞 '임시 천막당사' 설치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35) 2025.01.08 10:46:18
조회 106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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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그 정도의 각오로 막는 것 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차라리 전쟁이었다면 모든 분야에서 세력을 결집해 터무니 없는 위헌위법 행위를 저지르는 민주당과 공수처와 경찰에 직접적으로 대응이라도 하지...
'대통령 직책이라는 무게' 그리고 '비상계엄'을 통해 '국민 주권을 도둑질' 해서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흔들고 훼손한 '부정선거 카르텔'을 뿌리 뽑아 나라를 구하고자 한 '그 결단의 무게' 때문에 친중종북호남 좌파 더불어민주당+공수처+경찰 등으로 이루어진 거악 카르텔이 저지르고 있는 것과 똑같은 '초법적 행태의 양아치 짓거리'는 (그러한 대응법이 속은 시원하고 통쾌할지 몰라도) '국민저항권' 혹은 '혁명'의 충족조건이 달성되기 전까지는 불가능하다.

※ '난세에 영웅이 등장한다'는 말처럼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은 가히 '신라 김춘추 & 김유신 콤비'가 역사 전면에 등장하여 '새로운 왕이 되어 삼국을 통일한 대격변의 시기'에 준한다고 본다.


▣ 적어도 지지하는 국민들 거의 전부가 온전히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여전히 지지하고 있고 계속 싸우는 것을 원하고 있다는 것만큼은 충분히 확인이 되었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최선의 전략을 채택해야 한다

그게 바로 '(똑같이 억울한 탄핵을 당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최대한 연상시킬 수 있도록) 임시 천막당사' 전략이다.
문재인 정권 때부터 더불어민주당이 자행해 온 '악행' 즉 '방탄 입법'을 통한 '국회의원 특권 강화'라는 결과를 이제는 '대통령을 구하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 역으로 이용하여 위기를 넘기는 수 밖에 없다.

※ 더불어민주당이라는 특정 정파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공수처+경찰 공권력의 위헌위법적 행태에 당하면 당하는대로 좋다, 그 처참하게 당하는 모습을 유튜브 등으로 실시간 스트리밍해서 기록으로 남겨놓을 수 있다면 후일 큰 정치적 자산이 될 것이다.
※ 이 사태를 막아낸 후 그에 대한 평가는 '신라의 김춘추 & 김유신 콤비가 선덕여왕을 구하고 삼국을 통일하고 한민족의 근거를 마련한 민족적 대업'처럼 역사에 맡겨둘 수 밖에 없다.


▣ 사견이지만... 정치인으로서 큰 야망이 있다면? 앞서 잠깐 언급한 '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수하고 한민족의 근거를 마련한 신라의 김춘추 & 김유신 콤비의 선택'처럼 이미 답은 나와 있다고 본다

Ⅰ. 지금 당장 대통령 관저 앞에 '(똑같이 억울한 탄핵을 당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최대한 연상시킬 수 있도록) 임시 천막당사'를 설치부터 해놓고...
Ⅱ. 뜻을 같이 하는 국회의원들의 조직을 만들어서 향후 당권을 장악할 수 있는 '미래권력 세력'을 규합 후 리더를 정하고 서열을 정리한 후 조직적으로 활동하는 것까지는 일단 무조건 이득이다.
Ⅲ. 그 다음 선택지는 (그렇게 규합하고 서열까지 정리된 신생 조직으로 이 사태를 막아낸 다음에) 국민의 힘 당권을 장악하거나, 곧 바로 제대로 된 우파 신당을 창당하여 지금도 대통령 및 국힘을 지지하는 국민들을 그대로 온전히 흡수하여 향후 정국을 주도할 수 있는 정당이 되는 것이다.

※ 지금 대통령 관저가 있는 한남동 일대는 최소 '3김시대의 거인들' 정도는 되야 만들어 낼 수 있을 법한 '현 정국을 주도할 수 있는 거센 물길'이 이미 흐르고 있는데도 여.야.좌.우 가릴 것 없이 눈치를 채지 못 하고 있거나 애써 외면 중이다. 왜? 선관위+사법부+야당이 형성한 '거악 카르텔'에 감히 저항을 할 용기조차 없거나 이미 '부정선거'의 유혹에 넘어가서 '최소한의 자기 밥그릇' 정도는 챙기고 있기 때문이며, '그 작고 하찮고 추악한 이익'에만 눈이 멀어서 바로 눈 앞에 펼쳐져 있는 '성난 민심의 파고'가 보이지 않거나 모른척 해야하는 '국민 주권을 도죽질한 범죄 공동체의 일원'이 되었기 때문이다.
※ 이들 '국민 주권을 도죽질한 범죄 공동체의 일원'은 이미 '거악 카르텔'이 나눠주는 '공산당식 배급 시스템'에 너무 익숙해져서 '국회의원으로서 자기한테 표를 준 지지층을 대신하여 싸우는 역할과 방법' 자체를 잊어버렸다.
※ 이렇듯 '임시 천막당사'를 본부로 삼아서 그 주변 일대에 퍼져있는 여러 집회장소들을 '시간대 별로 방문 후 연단에 올라 대중연설'을 한다면? 사실상 과거 '정상적인 정치'가 그나마 작동하던 '3김시대의 거물 정치인들'이나 누릴 법한 특혜를 받는 것인데, 이 절호의 기회를 잘 이용한다면 '대권'까지는 몰라도 적어도 (권성동 & 권영세 같은 역적새끼들을 앞세운 유승민 계파가 노리고 있는) '당권' 혹은 (신당 창당을 통해) '우파 지지층'을 온전히 다 접수하고 덤으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미국의 지원'까지도 우회적으로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것만큼은 확실하다.


▣ 이쯤되면 '새 판을 짤 수 있는 칼자루'를 쥐고 당권은 물론이고 대권까지도 날로 먹을 수 있는 '제갈공명 급 비단주머니'를 제공해 준 것 아닐까?

그럼, 이제 결단하라!

1. 선덕여왕을 구하고 새로운 왕이 되서 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수하고 '천년제국'을 만든 '제2의 김춘추 & 김유신'이 될 것인가?
2. 박근혜 전 대통령을 배신하고 정당은 물론 나라 전체를 문재인과 민주당에 헌납하여 파멸로 이끈 '제2의 김무성 & 유승민'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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