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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는 나이의 실체

나카무라 료(114.205) 2025.01.13 11:21:50
조회 134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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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한 살 처먹었다!! 1월1일이니까 일제히//웅?? 그거 뭐야, 집단 종교, 망령이야? 전체주의야 무엇에 씌였어?

* 종교라니, 한 살 안 먹는다고?? 한국인 아니야 자기??//그거 우리나라 나이 아니야! 뱃속나이도 아니고!

* 윤석열 나이 누가 쓴다고 그래! // 남조선 티벳 부탄 빼고 전 세계. 윤석열이 만들었냐?? 너 자신 정체성 역사다.

* 만 나이 의미가 없어!//그럼 너 자신보다 남의 눈치 인간등급질 유사계급이 더 의미있어? 너 자신은 네가 찾아야.

* 그렇게 어려보이고 싶어? 짜쳐.//전 세계가 어려지려고 발악? 이곳만 빨리 처늙으러 발악? 가짜로 사냐?근본없어.

* 실제나이 얼마야!// 이나라만 실제고, 전세계가 가짜? 지금까지 뭘로 살아온 거냐, 네 정체성은 너 자신이 찾아야.


* 옛날에 누가 태어났다. 조사망률 높으니까 1,2년 기다려서 살았으니 출생일 까먹고 관아에 출생신고를 하는데...

* 얘 무슨 냐? 개 돼지 양?// 원숭이라 가정, 현재 2025년 2월 이후 뱀까지 하나둘 셋 단순히 카운트한 게 세는나이

* 92년 2월부터 93년 2월 입춘까지 원숭이띠라 가정하면 92년 4월생과 93년 1월생이 같은 띠. 각자 출생 후 3개월

* 92년 4월생이 92년 7월일 때 1살, 93년 1월생이 93년 4월일 때 2살//같은 3개월 살았는데 누구는 1살, 2살이 됨.

* 나이의 정의는 자궁 바깥에서 각자가 살아온 기간, 인생, 정체성, 같은 년도에도 나이가 당연히 서로 다름

* 이 방식은 전체 띠 그룹만 존재하고 개인 각자의 생일이나 탄생의 의미가 없어짐, 전체주의. 축복받지 못한 탄생.

* 조선시대 초음파도 없고, 민간에 달력 보급이나 정확한 시간개념이 부족, 조사망률이 높으니까 띠로 인간을 규정

* 한 마디로 자기가 살아온 정체성과 상관이 없고 자축인묘진사오미...띠가 줄세우기 등급 서열 계층 계급이 되니까.


* 그럼, 과거 중국 일본에서는 뭐라고 했는데?//음력 새해때 신사참배하면서 지진 전쟁 기근으로 사망률이 높으니까..

신에게 한 살 달라고 하면서 빌었지. 일 년 무탈하게 해달라고. 종교 믿음, 광신의 영역과 사실은 엄연히 다르지.

뱃속나이라고 가스라이팅 당해왔지? 그 믿음의 근거가 있어? 각자의 근본이 없는거니까 카더라 선동이나 다름없지

음력의 유래가 어디야?//중국! 정말 생명존중이고 뱃속나이라면 대일본나이 대중국나이라면서 자기들 소유권 주장

* 중국 일본 베트남 동아시아가 쓰던 세는나이. 좋은 거라면 전세계가 써야 하는데 남한 티벳 부탄 빼고 다 폐기처분

* 세는나이가 음력기준이라면 양력기준으론 탄생 후 0.25세=3개월 0.5세=6개월 1세=12개월, 이게 진정한 자기자신.

* 세는나이 제대로 쓰려면 입춘때 ‘야, 한 살 처먹었다!!!’ 라고 집단떼창해야 하잖아? 양력으로라면 각자 생일때다.

* 근데 남한은 양력 1월1일에 동시 처먹었다 하니까 92년 1년차, 93년 2년차, 94년 3년차..업무 건물년수 연호셈법

* 그거 비생물학적 계산이 아니야 ?//인간 아니다. 그치? 인간을 살아있는 인간으로 보는 게 아닌 전체의 부품 취급.

* 애미 애비가 없는 탄생. 자신의 탄생 자아가 없는데 숨만 붙어있는 건 뭐다?// 개돼지<띠> 물건 등급 메기는 거지

* 인간을 인간으로 안보고 물건 개돼지 부품취급. 이 나라에선 생일의 의미가 없지. 늬가 태어난 이유가 없는 셈법

* 만 나이가 의미가 없다는 말은 네가 왜 태어나고 왜 사냐는 말 하고 같은 말. 없어진 거 시체바짓가랑이 붙잡는꼴


* 그러면 형 동생 언니 누나 족보 어떻게 나눠 빼애액!!//다시 말하지만 형 동생 언니 누나는 엄연히 친족용어다.

* 세는나이가 조선시대 전근대 계급사회 집단전체주의 개념이라면 만나이는 민주주의, 개인주의, 상호존중의 개념.

* 상호존중, 상호존칭으로 가야, 외국에서는 이름을 부르지? 하지만 누구야 라고 함부로 부르면 너무 예의없으니까.

* 서로간의 ~야 ~너 하칭 명령조는 삼가고//<성, 별명, 애칭, 이름+ ~님 ~씨 ~상 ~군 ~선배 그리고 존댓말 우선.

* 반말보다는 존댓말과 평어를 섞어쓰면서 서로간의 마음의 장벽을 서서히 허무는 방법밖에는. 새로운 2인칭 개발도.

* 지금까지 이 나라만 저주에 걸린 거 같네!!//응, 자기자신으로 살지 못하는 것만큼 이 세상에서 슬픈 일은 없어..

* 내 자신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나는 내 자신으로 사는 걸 포기하지 않을 거야. 죽을 때까지.


결론 : 짱꼴라 유래 ㅈ선나이 음력유사신분제 축복받지못한 탄생 가스라이팅 개돼지 등급. 각자가 자신을 찾고 나이를 신분제 계급으로

        왜곡하는 게 아닌 상대방의 정체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호칭, 존댓말+평어 유연하게 바꿔나가야 합니다. 자기 자신 못찾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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