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8월 28일   DMZ 최전방 GP 올렛 (Ouellette) 에서 보초 근무를 서던 미2사단 1/31대대 A 중대 소속   조셉 T. 화이트 일병 (PFC White)   군사분계선 (MDL)을 넘어 월북!

나중에 화이트의 성격과 배경 등을 정밀 분석한 조사관들의 견해에 의하면:  ​ 

화이트는 자신보다 더 거대한 무언가  한때 믿었던 가톨릭의 갓, 김일성 같은 컬트 독재자 등등  에게 자기를 완전히 내던져 컨트롤당하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힌 자이며  그의 월북을 부추긴 가장 강력한 동기도 이러한  "날 가져요 엉엉~~ 날 컨트롤해 줘요 엉엉~~"  애 같은(childish) 욕망이 가장 컸다고 결론 내렸다.

[출처] GP 올렛 월북 미군 조셉 화이트_김훈 중위 PREQUEL|작성자 Wise슬기

우에 월북한 머저리 미군 사례 봤제?! 본명 김성주, 자칭 김일성을 우상화하는 저 주체사상파, 축약해가 주사파나 "민주당의 아버지(?)" 이재명을 숭배하는 자들의 심리상태도 그와 별반 다를 바 없닷고 내는 진단 한데이! 누군가 내 보고, 저 주사파나 이재명 지지자들의 심리를 '단, 한 단어로' 요약 하랏고 한다몬, "추종 내지 숭배, 사이비 종교 집단 광신," 즉 영어로 '컬트(cult)'랏고 규정 하겠데이!

문재인 정권 치하, '코로나 전체주의(totalitarianism) 내지 코로나 계엄령(?)' 시기, 문재인 수령님(?) 교시 때문에 '남조선 린민들(?)'이 평소에도 몇 명 이상 모이도 몬했다 아잉가배?! 미국 등 서구 유럽에서는 시민들이 정부 측 마스크 착용 권장에도 반발이 심했는데, 한국, 아니 남조선은 어땠노? 마카다, 비유컨대, '양들의 침묵(?)'이었제?!

한국은 령도자(?)가 '까라면 까는' 모택동 홍위병 같은 집단주의(maoism)가 지배 하는 사회가 되다 보이까네, 독재자가 시시콜콜한 사생활에 이르기까지 "감 놓가라! 배 놓가라!" 해도, 한국인들은 오히려 령도자의 깨알같은(?) '케어(care)'를 받는닷고 착각 하는 기라! 글체?!

판새, 검새, 의새, 국회의원 똥배지 등 'k-기득권층'이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하는 엽전·핫바지 근성, 글고 "악법도 법이다!"라는 선전선동에 휘둘리가  짭새, 그 미친 개새끼들이 끌고가몬 이렇다 할 저항도 없이 복날 개맹키로 질질 끌리가고, 두드려 패면 패는 대로 얻어 처맞고 있는, 이조시대 백성 내지 민초들을 방불케 하는 '그 비루한 노예근성'을 퇴치하지 않는 한 말이지, 휴전선 이북은 김일성 세습 독재자의 지배를 받고, 이남은 이재명 따위 '민주당 아버지(?)'의 지배를 받을 수 밖에는 없을 기랏고 내는 생각 한데이!!! 킁! 

결어 :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있더나?! 암만 성인군자랏해도 실제로 털어 보몬 다 먼지 날릴기랏고!!!  그러이 말이여, 그 신기루 같은 령도자나 지도자 찾지 말고 시민들 개개인이 노예가 아닌, 저마다 '주인'이 되어가이고, '주체적이고 자주적이며 독립적으로 살아가야,' 그나마 자유 민주주의 체제 '흉내·코스프레(cospla)'라도 낼 수 있을 기랏고 내는 믿는데이!!!

하모, 하모! 긇다마다······.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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