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결과는 어떻게 될것인가

윤석열대통령은 바보라서 체포되어 준것이 아니다.

여러차례 위계조작에 의한 불법체포라는 사실을

경고했지만 무식한 경찰트꽁대들은

법적인 현실판단 인지능력이 전혀없이

꼼수처외 경찰노조가 운영하는 특수본의

개가되어 똥된장을 구분못하고 관저로

쳐들어 갔다.

공부안하고 무식하면 따발총맞고

까마귀밥이 되어야하는데 

윤대통령이 눈물을 머금고  무식한 견찰트꽁대놈들

사살하는거 역사의 비극이 될것같아 일단

구치소길을 택한것이다.

대통령 경호처는 사실 1개사단에 버금가는

가공할 화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걸 알아야 한다.

나라가 반국가세력에게  가스라이팅되어

계엄은 나쁜거야  폭력은 나쁜거야 하는 마당에

만악 윤대통령이 불법체포 행위에 대하여

정당방위를 행사해 사실했다면 

대국민 여론이 어떻게 되었을까

반공의식으로 똘똘뭉쳐 있던 80년대 광주에서도

비상계엄에 반대해서  난리굿을 치고

경찰을 죽이고 경찰서 무기고를 털고

방송국을  불지르고 교도소를 습격해 탈옥을 시도하고

전 남 도 청을 점령하여  반정부행위를 하던

폭도들에 대하여 

당시 전두환 장군이 북한군과 합세한 반정부

내란범으로 결론내리고 군사적 정당한 대응을

하였고 당시에는 불가피성이 인정되어 대국민적

공감을 받았지만

수많은 인민재판식 가스라이팅에 의해 결국

전두환 장군은 살인마로 지탄을 받고

억울한 역사의 희생자가 되어

아직도 묘자리도 찾지 못하고 있다.

윤석열대통령이라고  요즘같은 우리국민들

안보의식 개념이 없는 이런상황에서 법적으로

정당방위를 행사했다면 무지한 우리국민들이

과연 얼마나 공감했을까

하지만 이제 우리 국민들은 깨어나고 있다.

윤석열대통령 비록 체포되어주는척 그리고

교도소 깜빵  몸으로 체험하며 보여주셨지만

이제 왠만한 우리국민들은 무엇이

똥이고 된장인지는 확실히 판별했을걸로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