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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윤석열&한덕수' 조롱과 반사이익은 왜 실패했나

경북애국시민와룡(臥龍)(121.180) 2025.02.27 10:43:11
조회 29 추천 0 댓글 0

'이미 익히 잘 알려져 있다시피,' 즉 '주지(周知)하고 있듯이,' 전라도 무안 '새떼' 공항 사고 직후, 저 안동이 고향인 희대의 거악이자 '국민의 힘 당, 아니 '기득권의 힘 당'과 '동료 시민(?)'인 아니, '동료업자(?)'인 이재명은 SNS에다 한가하게 “내일을 향해 쏴라! 부치&선댄스, 국민을 향해 쏴라! 윤&한”이랏고 써제꼈다가 시민들의 오만 질타와 지탄에 바로 삭제 하고 꼬랑지 팍 내리가 사타구니 사이로 말아삤데이!!!


근데, 이재명이 지칭한 '윤&한'을 언론에스르 '윤석열 & 한동훈'이라고 보던데,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와 반윤역적 도당 우두머리·수괴 한동훈은 흡사 '물과 불' 같이 '상극'인기라!!! 그러이, 내가 볼 때는 '윤석열 & 한덕수'가 확실하데이!!! 대통령 직무 대행이었던 한덕수 국무총리가 헌법재판소 재판관들 임명을 거부해가이고 말이여, 이재명이 앙심을 품고 그 따우 말장난을 한 것으로 내는 생각 한데이! 킁!



그것은 긇고, 즉 각설하고, 전라도 무안 '새떼 공항' 초대형 참사에도 신나가 SNS로 장난질을 치던 '후까시 만땅(?)' 이재명이 와 '체면 상하게,' 즉 '가오(かお) 상하게(?)' 글을 급히 삭제해야 했겠노? 여서, '후까시'란, 알다시피 "겉으로 볼 때 실제보다 대단해 보이도록 잘난 척하거나 으스대는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 이데이.


건건사사 국정발목 잡기, 탄핵 등 오만 깽판과 작당은 다 지기놓고 파렴치하게 윤석열 정부 탓을 해가이고 반사이익을 챙기는, 즉 '치고 빠지는 덤터기 수법'을 타성에 젖어가 또 써처먹으려다 실패, 비유컨대 '체한'기랏고!!! 킁!


소위 줄탄핵으로 인한 국정 공백으로 사고 후 비난 할 대상들이 마카다·말캉 사라졌삔기라!!! 이를테몬,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를 터무니없는 내란 우두머리·수괴 프레임을 씌와가 탄핵 해삤제, 대통령 직무 대행 한덕수 국무총리도 내란 동조범으로 몰아가 탄핵 해삐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 해삤네···. 그카니까, 그동안 윤석열 정부한테 손가락질만 하면스르 반사이익으로 꿀빨던(?} 이재명이 그제서야 국정 혼란 책임의 주범 내지 장본인으로 눈총을 받기 시작거랏고!!! 당연한 그 결과로, 연령층으로 40~50대, 지역적으로 저 요사한 땅 광주-전라 것들한테만 지지를 받아가이고, 인자, 마 지지율이 '정체상태'에 빠지삔기랏고!!! 킁!


비유컨대,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라는 '큰 장롱' 하나가 치워지니까네, 그 뒤에서 한국 사회라는 집의 기둥이며 대들보를 갉아서 무너뜨리고 있던 어둠 속의 '쥐새끼들(?)'의 정체가, 마침내 백일 하에 환하게 탄로 난 셈이랄까? 


그 따우 얄팍~한 '반사이익' 아니몬 존재하기 어려운 이재명과 더불어 민주당, 아니 '더불어 전라도 당'은 고마, 마 차라리 '자폭 하가라! 자폭 하가라! 자폭 하가라!'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저작권 표시 : Copyright 2025. 02. 27.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All rights rese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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