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원영 언니' 장다아, 차기작은 '금쪽같은 내스타'

1/1

급식이들 책꽂이에 한동훈책 작성자 : ㅇㅇ

[단독] '장원영 언니' 장다아, 차기작은 '금쪽같은 내스타'앱에서 작성

ㅇㅇ(223.62) 2025.02.28 12:54:56

조회 314 추천 2 댓글 3

배우 장다아가 '금쪽같은 내스타'로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28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에 따르면 장다아는 새 드라마 '금쪽같은 내스타' 출연을 확정 지었다.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을 통해 성공적으로 데뷔한 장다아는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단숨에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에서 신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에 그의 차기작에 많은 기대와 이목이 쏠렸던 상황이다.

'금쪽같은 내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임세라가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인생 최고의 순간, 돌연 사고를 당해 25년의 경력 단절을 겪고 재기를 그리는 로맨스물이다. 한순간에 경력 단절을 겪게 된 스타가 다시 카메라 앞에 서기 위해 분투하는 과정을 그리며 현실적인 공감 요소와 감동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장다아는 데뷔작 '피라미드 게임'에서 악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강렬한 연기력을 선보인 만큼, '금쪽같은 내스타'에서도 입체적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장다아는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친언니로, 데뷔 전부터 동생 못지않은 빼어난 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런 그가 연기자의 길을 걸으며 첫 작품부터 깊은 인상을 남긴 만큼,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금쪽같은 내스타'에는 국내 최정상급 배우 엄정화와 송승헌이 출연 제안을 받은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두 사람은 2015년 영화 '미쓰 와이프'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엄정화는 오랜 시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송승헌 또한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사랑받고 있다. 이들이 `0년 만에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를 모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5/0000010283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 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스타는?	운영자	25/02/24	-	-
18345175	과몰입하지마	긷갤러(119.194)	02.28	42	0
18345174	변우석은 피부가 한몫하네 [2]	ㅇㅇ(118.235)	02.28	304	0
18345173	일본 문화가 진짜 해악인게 고립된 사람들에게	긷갤러(211.36)	02.28	70	0
18345172	지디 늙어서 라이브도 못하더라 [3]	ㅇㅇ(121.133)	02.28	146	1
18345171	빨갱이	ㅇㅇ(211.234)	02.28	30	0
18345168	굿데이애들 이걸로 키예상해봐 [1]	ㅇㅇ(223.33)	02.28	145	0
18345167	송중기야말로 나이 진짜 안 먹네 [3]	ㅇㅇ(106.101)	02.28	124	0
18345166	기자가 악의적으로 타이틀 뽑았네 ㅋ [2]	긷갤러(221.139)	02.28	281	0
18345165	마이유스 송중기 천우희 케미가 전혀없는데 [1]	ㅇㅇ(211.235)	02.28	214	0
18345163	미키17 본 긷줌 없어? [4]	ㅇㅇ(106.102)	02.28	148	0
18345161	변우석 실물 느낌 [21]	ㅇㅇ(211.234)	02.28	723	0
18345158	성격 급한거 어떻게 고치지?? [4]	ㅇㅇ(124.199)	02.28	90	0
18345157	오스카 작품상 후보 브루탈리스트 제작비 150억	ㅇㅇ(39.7)	02.28	53	0
18345156	까년들 발작하더니 변우석 새광고 또 뜸 [2]	ㅇㅇ(211.235)	02.28	351	1
18345155	진기주 많이 이뻐졌던데 왜까? 김고은 전여빈도 하는데 [1]	ㅇㅇ(110.70)	02.28	141	0
18345154	변우석 광고 얘기는 뭔데? [3]	ㅇㅇ(211.234)	02.28	620	0
18345152	봉준호는 왜 외국영화만 찍으면 교훈충 의미부여충이 되는거임? [2]	ㅇㅇ(14.39)	02.28	103	0
18345151	근데 진짜 밸런스8515? 듣도보도 못한 이름이야	ㅇㅇ(106.102)	02.28	132	0
18345150	변우석 소년미도있네 [9]	ㅇㅇ(118.235)	02.28	416	0
18345147	서강준은 그나마 너도 인간이니에서 공승연이랑은 케미 좋았음	ㅇㅇ(211.235)	02.28	78	0
18345146	미키17 에그지수 괜찮네	ㅇㅇ(106.101)	02.28	77	0
18345143	우석이 광고는 2년후에 봐야 알아,, [9]	donkey	02.28	249	0
18345141	부승찬 "한동훈 책 제목, 문재인 베꼈나?" [2]	ㅇㅇ(39.7)	02.28	76	0
18345140	본업연기못해서 홈쇼핑한다는게 개소리인이유	ㅇㅇ(223.62)	02.28	74	0
18345139	변우석 보이스카우트미 있으시다 [4]	ㅇㅇ(118.235)	02.28	363	0
18345138	뉴진스광고 누가 가져갈라나ㅋㅋ [2]	ㅇㅇ(223.39)	02.28	188	0
18345137	미키17 혹시 본 사람 있어? [4]	ㅇㅇ(223.38)	02.28	153	0
18345136	여긴 진기주왜케까? [1]	ㅇㅇ(39.7)	02.28	330	1
18345134	혈당리스트에 치킨없더라 [1]	ㅇㅇ(124.57)	02.28	76	0
18345131	옥자연 나혼산 보니까 매력있다	ㅇㅇ(39.7)	02.28	51	0
18345130	밥먹고나서 간식으로 군고구마 먹는게 진짜 최악이라더니	o o(58.124)	02.28	72	0
18345129	저 듣보광고는 뭐야 [5]	ㅇㅇ(106.102)	02.28	299	0
18345128	솔직히 어제 변 개이뻣음 그니까 그만 쳐까 광까들아 [6]	ㅇㅇ(211.252)	02.28	208	1
18345125	한동훈은 왜 아무도 안물어본 TMI 조건을 걸어서 맥빠지게 하지 [17]	ㅇㅇ(121.155)	02.28	336	2
18345124	쿠팡 십새끼들 아파트 옆집도 있는데 문앞에 안놓고	ㅇㅇ(118.235)	02.28	83	0
18345123	아 진짜 석열이가 국가망신 다 시키네... [5]	ㅇㅇ	02.28	130	1
18345121	진기주는 어떻게 여주 하는거냐 [5]	긷갤러(175.210)	02.28	182	0
18345122	한동훈줌 철구 소식 듣고 입갤ㅋㅋㅋㅋ [2]	ㅇㅇ(211.235)	02.28	119	0
18345119	광고 빈익빈부익부 너무 심하다	ㅇㅇ(59.8)	02.28	116	0
18345117	[속보] 기업도산, `내수 한파`에 일자리 사라진다…청년·40대 몫 역대 [2]	ㅇㅇ(110.35)	02.28	121	1
18345116	송중기 마이유스 하이라이트 공개 [4]	ㅇ(121.182)	02.28	270	0
18345115	문재인 "내란 비호하려고 '혐중' 자극" [4]	ㅇㅇ(39.7)	02.28	65	0
18345113	국힘 명태균한테서 자유로운건 유승민 한명일듯 [2]	ㅇㅇ(39.7)	02.28	57	0
18345111	일본은 진짜 한국에 안좋은 영향만 끼치는듯 [2]	긷갤러(211.36)	02.28	140	1
18345110	지금 광고 재계약 시즌이냐	ㅇㅇ(39.7)	02.28	265	0
18345109	고소영장동건 아들딸 왠지 성질머리 더러울거같음. 학폭으로 뉴스에 나올지도 [1]	긷갤러(221.139)	02.28	100	0
18345107	한동훈은 그릇이 작아서 큰인물이 못돼 [3]	ㅇㅇ(121.161)	02.28	75	1
18345105	작년 변우석 신드롬 생각하면 여연 누굴 붙여도 변우석이 아깝 [4]	ㅇㅇ(118.235)	02.28	299	0
18345104	밀라노 장악한 월드스타 [3]	ㅇㅇ(223.38)	02.28	277	0
18345103	한동훈이 대권 잡더라도 [2]	긷갤러(121.160)	02.28	91	1
뉴스	박은빈, ‘하이퍼나이프’서 본능적 연기 도전…설경구와 폭발적 대립	디시트렌드	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