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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무비’ 전소니 “기특했던 이준영 힘이 됐죠”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8) 2025.02.28 15:01:01
조회 73 추천 1 댓글 1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전소니는 ‘멜로 무비’ 공개 소감을 묻자 “이 작품에서 새로운 연기를 해서 많이 떨리고 두려웠다. 이전에는 제 모습을 그대로 가져가는 게 게으른 일처럼 느껴져서 가져다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드디어 만난 현실 캐릭터라 조금은 나를 들키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멜로무비’를 정말 하고 싶었다. 제가 해보지 못한 캐릭터인 것도 있지만, 두 커플의 이야기가 매력적이었다. 보통의 멜로는 두 사람이 이뤄지기 위해서 가는데, 제가 처음에 받은 대본에서는 주아와 시준의 결말이 안 나와서 저도 이들의 끝을 몰랐다. 오래 기억에 남는 작품을 해보고 싶었는데, 행복하게 끝나는 것보다 여운을 남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욕심도 난다. 이런 관계성은 쉽게 만날 수 없을 것 같아 하고 잡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또 전소니는 “주아의 마음이 자세히 펼쳐지지 않아 공감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작가님도 저도 주아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분들을 보며 따뜻한 마음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저도 주아처럼 연애해 본 적이 있다. 그래서 그 외로움을 알겠더라. 결국엔 나를 원망할 수밖에 없고 누구를 탓할 수 없다. 나도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란 걸 믿지 못한 내가 제일 미울 것”이라며 “처음에 끝을 모르고 연기했는데, 작가님과 감독님이 결말을 말해주지 않더라. 그래서 순간순간에 집중했다. 어떤 때는 다시 만났으면 좋겠고 또 어떤 행동을 보면 우린 아니다 싶고 그런 주아의 혼란스러운 마음과 순간순간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멜로무비’에서 재회한 연인을 연기한 이준영에 대해서는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전소니는 “이준영과 한다고 해서 기대됐다. 저 사람의 연기가 기대됐다. 둘 다 수줍었는데, 준영이가 고등학생의 모습으로 ‘날 믿어도 된다. 내가 파트너니까 힘이 되는 쪽으로 연기할 거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줘서 힘이 됐다. 기특하더라. 저도 주아를 잘 표현하고 싶어 너무 간절했고, 준영이도 시준이를 잘 표현하고 싶었을 거다. 준영이 덕에 주아가 시준이를 사랑한 이유가 공감됐다. 그래서 저도 할 수 있는 걸 다했다. 준영이 먼저 마음을 열어주고 편하게 다가와서 마음을 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가 오래된 사이니까 어떻게든 우리의 가까운 거리감을 몸에 붙이려고 했다. 저는 대기할 때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닌데, 촬영 전후 기다리는 시간이 있을 때 준영이랑 이런저런 대화를 많이 했다. 그렇게 편해지려고 노력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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