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빠면 김혜윤을 보고 빨아야지 왜 그걸 못해서 한처먹고 저러고 다니지 진짜 망신살 오져

빠질이랍시곤 한다는게 남배팔이 망붕질아니면

잘나가는 타배우 광고나 앰버. 이런 활동보고 부러워하면서 김혜윤이 못한다고 생각해서 한처먹고 저렇게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타배욕하거나 소속사탓하면서 나대는거

김혜윤이 못하는건 김혜윤 능력치임

왜 그걸 못 받아들이고 저렇게 거지처럼 여기저기 다니면서 구걸질해대서 김혜윤이 무능력한거만 드러나게 해서 김혜윤 얼굴에도 똥칠하고 다니냐

김혜윤이 가진 거랑 하는 활동에 만족하면서 빨면 저렇게 안될텐데 

왜 타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그걸 보면서 비교질하면서 김혜윤 못나간다고 한처먹는 덕질을 할까 

진짜 김혜윤을 빠는게 아니니까 그렇겠지 ㅋㅋㅋ

이유는 모르겠지만 김혜윤에 자아의탁해서 자기연민 느끼고 잘난 남배한테 사랑받는다고 망상질해야하니 남배까고

소속사가 서포트해주면 스타될수있다고 망상하니까 소속사패고

다른 예쁜 여배들은 연기못하고 성형이라고 까면 김혜윤이 그 여배들보다 잘될수 있다고 망상하니까 잘나가는 여배우들 전부 후려치고

김혜윤을 빤다면서 김혜윤이 가진걸론 절대 만족을 못하니까

 매사에 열폭 못 숨기고 타배까질하고 저렇게 정재야 소속사탓하고 다녀서 김혜윤까지 거지처럼 보이게 하지

빠줌들이 너무 거지근성에 피해망상이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