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베트남 10대 아이코닉 F&B 브랜드 앰배서더 발탁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1/3

한동훈 첫 북콘서트 후기 교보 강남들렀다가 광화문 찍고 홍대가려했는데 광화문 교보를 갈일이 사라져서 조금 더 일찍 북콘장소 도착 이따 못들어가는데 북콘열리는 곳 구경이나하자 싶어서 5층 갔다가 사진하나 박음 내려오려고 엘베기다리는데 처음뵙는 북콘 스탭 분이 말을 걸어오시더라 오늘 왜 이리 적게 뽑았냐 이것저것 물어보고 얘기나누는데 오늘 행사 지원나오시는 분들이 작성자 : ㅇㅇ

아이브 장원영, 베트남 10대 아이코닉 F&B 브랜드 앰배서더 발탁앱에서 작성

ㅇㅇ(223.62) 2025.03.05 09:32:40

조회 78 추천 0 댓글 0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말토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5일 장원영의 베트남 대표 F&B 브랜드 말토의 앰배서더 선정 소식을 알렸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장원영은 베트남에서 말토의 공식 모델로 활동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쉐 이크 잇 오프’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원영은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로 모든 상황을 헤쳐 나가는 ‘럭키비키’ 철학을 전파하며 희망과 용기를 주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말토 또한 같은 비전을 공유하며, 10대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친구가 되고자 한다.

장원영과 말토는 이러한 공통된 가치관을 바탕으로 젊은 세대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함께할 예정이다. 말토의 음료는 마시기 전 한 번 흔들어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여기서 착안한 ‘쉐 이크 잇 오프’ 캠페인은 10대들에게 삶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어려움을 가볍게 털어버리고 긍정적인 태도로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말토는 ‘성공이든 실패든 크고 작은 모든 경험과 감정을 성장의 일부로 받아들이자’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베트남 10대들이 더욱 주체적이고 진정성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자 한다. 장원영은 앰배서더로서 ‘쉐 이크 잇 오프’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더욱 널리 확산할 계획이다.

브랜드 대표 부이 호앙 상은 “장원영은 어떠한 어려움과 도전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럭키비키’ 마인드로 많은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이러한 그의 가치관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말토는 젊은 세대들에게 강한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아티스트 장원영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는 데 확신을 가졌다. 이번 협업이 베트남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폭넓은 반향을 일으키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장원영 또한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된 소감을 전했다. “저는 10대에 데뷔해 사회가 젊은 세대에게 기대하는 보이지 않는 압박과 부담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언제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10대들에게 친구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베트남 10대들의 아이코닉한 브랜드인 말토에 깊은 공감을 느꼈다. 베트남 팬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직접 느낄 수 있었고, 이번 협업을 통해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을 것 같아 무척 기대된다”라고 전해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4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25 아이브 세 번째 팬 콘서트 ’아이브 스카우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453439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18402119	주지훈 얼마나 회의무새였으면 후배들 웃음기 싹 사라지노 [2]	긷갤러(180.229)	03.05	267	0
18402118	온라인 주지훈은 얌전하고 노잼이야 [2]	ㅇㅇ(223.38)	03.05	158	0
18402117	헐 폭싹속았수다 뉴짤뜸 외국판인데 [23]	ㅇㅇ(106.102)	03.05	819	0
18402116	윤은혜 이제 연기 좀 하지 [1]	ㅇㅇ(106.101)	03.05	44	0
18402115	211.234 김지원 미친듯이 까는 저 수줌 보면서 드는생각 [13]	ㅇㅇ(211.234)	03.05	235	1
18402114	쿠팡 초창기만 해도 적자 어마어마해서 사라질 줄 알았는데 [1]	ㅇㅇ(223.38)	03.05	116	0
18402113	낮에 홍대서 영화보고나오는데 한동훈 빠할매들 모여있던데	ㅇㅇ(223.38)	03.05	63	0
18402112	저 211234 수줌은 하루종일 김지원김지원 거리네	ㅇㅇ(223.38)	03.05	62	1
18402111	주지훈 얌전하고 노잼성격이면 식었을것같애 [2]	긷갤러(106.102)	03.05	160	0
18402110	주지훈이랑 만나는 것부터 결혼까지 가는 과정 알려줄게 [1]	ㅇㅇ(112.146)	03.05	129	0
18402108	연쇄살인마 정남규는 매일 10키로 달리기를했대 [3]	ㅇㅇ(211.237)	03.05	120	0
18402107	비효따 사건 인스타 댓글보니까 [1]	ㅇㅇ(223.38)	03.05	56	0
18402106	머라이어캐리보다 휘트니가 노래 훨 잘하자나 [1]	ㅇㅇ(101.235)	03.05	46	0
18402105	홈플 망했으면 좋겠다고 고사지내는 [1]	ㅇㅇ(118.235)	03.05	137	0
18402104	직장상사때문에 너무설레 [3]	ㅇㅇ(211.235)	03.05	53	0
18402102	[단독] 이진욱-진세연 드라마 '둘이서 하룻밤' 남녀주인공 확정	ㅇㅇ(106.101)	03.05	82	0
18402101	수줌들 자아비대 봐ㅋㅋㅋㅋㅋ누가 지 새끼한테 관심있다고 [2]	긷갤러(117.111)	03.05	67	2
18402100	한동훈 카디건 발송지연 ㅠㅠㅠ [4]	ㅇㅇ(211.234)	03.05	165	2
18402099	윤은혜 연기할 생각을 안하냐?	ㅇㅇ(106.101)	03.05	30	0
18402098	김지원줌들 망붕 차단당하고 오늘도 버블 구독중ㅋㅋ [3]	ㅇㅇ(211.234)	03.05	365	0
18402097	자기싫어 자고일어나면 출근헤야되잖아 [2]	ㅇㅇ(222.110)	03.05	41	0
18402096	난 솔직히 주지훈 까만 건 상관 없어 [2]	ㅇㅇ(223.38)	03.05	132	0
18402094	홈플 망한거 노조가 큰 역할 한거 사실 아니냐 [1]	ㅇㅇ(211.229)	03.05	155	0
18402093	궁 하니까 황인뢰 감독님은 뭐하셔 [6]	ㅇㅇ(106.101)	03.05	175	0
18402092	주지훈 촛농같긔 [1]	ㅇㅇ(106.101)	03.05	117	0
18402091	이재욱은 평생 위너지 [2]	ㅇㅇ(211.36)	03.05	83	0
18402089	김지원줌들 어둠의 김수현줌들 맞았네 ㅋㅋㅋㅋㅋㅋㅋ [1]	ㅇㅇ(211.234)	03.05	209	0
18402088	올해는 프로야구 개막전 TV로도 방송해주냐?	외로운새벽길(211.114)	03.05	24	0
18402086	홈플러스 매년 수천억 적자내도 10년간 은행권 무제한 대출 [1]	ㅇㅇ(125.143)	03.05	201	0
18402085	존버는 승리한다 [1]	ㅇㅇ(117.111)	03.05	69	0
18402084	주지훈줌 언니들 [3]	ㅇㅇ(118.235)	03.05	146	0
18402081	지금 국힘의원들 상황!	oo	03.05	61	1
18402079	주지훈 외나무 다리 [5]	ㅇㅇㅇ(211.195)	03.05	143	0
18402078	다크서클은 레이저로도 안되냐 [1]	ㅇㅇ(211.234)	03.05	55	0
18402077	주지훈 비주얼 원탑은 지배종이야 [2]	ㅇㅇ(223.38)	03.05	93	0
18402076	혼자 돌아다니다 혼밥할곳 마땅히 없으면 무조건 햄버거 먹어	ㅇㅇ(27.116)	03.05	42	0
18402075	아이유 이종석 결별충 장기하 쳐엮는 118.235 서특 백퍼인게	ㅇㅇ(39.7)	03.05	104	1
18402074	고수빠 반고야 [4]	ㅇㅇ(211.234)	03.05	32	0
18402072	인스타에 눈 크고 돌출된 여자 [3]	긷갤러(119.194)	03.05	103	1
18402071	주지훈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려 미친노마	긷갤러(106.102)	03.05	77	0
18402070	아 근데 악플러들 때문에 한가인 쥬얼리 특집 못보겠네	ㅇㅇ(118.235)	03.05	62	0
18402069	유료소통 안오는 애들 빠는 애들 불쌍해	ㅇㅇ(223.38)	03.05	43	1
18402068	주지훈 궁때 비주얼보다 바로 그다음 마왕때가 ㄹㅇ 존나 잘생이던데 [2]	ㅇㅇ(117.111)	03.05	93	0
18402067	일본식 음식점들이 혼밥하기좋지	ㅇㅇ(222.110)	03.05	35	0
18402066	주지훈 솔직히 의외긴함 [5]	ㅇㅇ(118.235)	03.05	290	0
18402065	진짜 주지훈이랑 결혼하는 방법이래	ㅇㅇ(112.146)	03.05	92	0
18402064	홈플러스도 짱개자본이었네 ㄷㄷ짱깨엮이면 다 망하는거 소름끼친다	ㅇㅇ(223.38)	03.05	51	0
18402063	태블릿 충전되는 속도 느려진건 수명 다해가는 건가? [1]	긷갤러1	03.05	43	0
18402061	장제원 애새끼가 그딴 새끼인 이유가 있다니까 [1]	ㅇㅇ(118.235)	03.05	118	1
18402060	.	ㅇㅇ(211.235)	03.05	24	0
뉴스	테이, 어쿠스틱 콜라보 '묘해, 너와' 다시 부른다! 9일 리메이크 음원 발매	디시트렌드	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