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관련 계약 관련 아무것도 모르는거 티나고

말이 계속 바뀌고

애초에 위약금이란게 뭔지도 모르네

얼마였는지도 모르고

그게 어떤 과정과 기준인지도 모른채 계속 물고늘어지고

첨엔 7억이 변압기 손해배상 금액인것처럼 가세연에서 말하더니 사냥개들 제작사 위약금인거 기사로 나오니까 이젠 또 딴소리에

음주운전 범죄자라 이젠 네티즌들이 하차요구 거세서 하차시키고 그에 따른 위약금 배상은 당연한거다

자꾸 이 기본적인 개념을 애써 무시하고 모르쇠함

무슨 드라마 촬영 강행 안해줬다고 뭐라하질않나

사냥꾼들 위약금 70억이었던걸 7억까지 내렸던데

이젠 또 뭔소리하려나 70억으로 물고늘어지려나

밝혀질수록 김수현 소속사는 이거 대신 변제한거라

위약금 내용증명서 보낼수밖에 없었구만

제작사 위약금이라 더 민감한 사안이고

이 배우 개인 범죄로 인한 위약금을 회사돈으로 갚고 돌려받지못하면 배임 횡령이 명백하고 법인 정기 세무조사에서도 걸린다

그니까 내용증명같은 정확한 기록을 남기는건데

근데 왜 보냈냐고 계속 딴소리만 하고

형사고소 민사소송 가봐라 

법적으로 당연한 절차라 김수현 소속사가 이기지

얼마나 보호자인 부모들이나 어른들이란게

돈에 무지하고 관심도 없었고

내용증명 계약서 개념도 모르고 경제관념도 없고

김새론 혼자 경제적인 계약서와 벌이와 돈을 혼자 해결했던거냐

죽고나서도 그저 돈돈돈

사생활 사진까지 렉카인 가세연에게 계속 뿌리지않나

이럴수록 김새론만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