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1,2번일 것 같은데 아무래도 시청률 낙인은 뼈아프니

1. 넷플 오리지널 

선호도 높은 OTT고 뷰수를 공개함. 

공개 이후 뷰수나 순위 부담감 있지만

넷플이 제작비며 홍보 빵빵히 밀어줌

2. 디플이나 티빙 오리지널

뷰수 따로 안 나오고 걍 순위만 신경 쓰임

디플이 각성해서 최근 제작비며 홍보가 거의 넷플급임

대신 선호도가 높은 OTT가 아니다보니 시청자가 적음

3. 공중파 (S사, M사, K사)

특정 장르물이 잘 터지고 장르별 고정 시청자가 있는 방송사가 있음. 

앞 드라마 수혜를 잘 받아먹을 수 있는 환경과 메이킹 잘 줌

대신 시청률에 신경 많이 써야 하고 타드 대비 제작비 적음

4. 종편 (tvn, jtbc, 채널A 등)

시청률 편차가 엄청 남 그럼에도 시청률 신경 많이 써야 함

잘되는 드는 엄청 잘 되는데 안 되는 드는 끝도 없이 바닥을 침

공중파 대비 제작비 많아 들어감. 

5. 공중파넷플 동방 or 종편넷플 동방

국내 동방만이면 괜찮은데 

전세계 동방이면 드에 대한 성공 부담감 커짐

대신 성공도 배로 느껴지고 실패도 뼈져리게 까임

6.OTT 선공개 후 월화드 or 특별극처럼 편성

이미 본 사람 중 재밌으면 보거나 아님 OTT 가입자가 아닌 대상을

유입시키는 마케팅적 효과와 더불어 방송 노출도가 다양하다는 장점

But 선공개 이후라 드까알 대비 팍식이 많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