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은 1월 8일에 미국에 남편하고 있었는데

이모라는 여자가 나와서 하는 말은

1월 8일 자살시도를 하고 옆에 다 지키고 있었다 여기서 부터 틀린 거 아님??

그리고 제일 중요한 남편을 숨겼잖음??

7억도 23년 12월에 벌써 변제 다했던데 이러면 부모가 고맙다 해야 되는 거 아님?

그 7억도 아침까지 여주가 술 처먹고 음주운전에 도주해서 벌어진 일 아님??

그러고 장례식에 김수현 오니 마니 

이딴 언플은 왜 하는 거임??

자식이 미성년 때 사겼다 잘못됐다하면 

엄마가 매니저였는데 적어도 그때 지적했어야 했고

그때 이 정도 난리쳤으면 벌써 달아났지

김수현 소속사에서 마련해준 22억 아파트에서 동생하고는 왜 살았음??

잘나가지도 못하는 배우를 누가 그렇게 비싼 아파트에서 혼자 살게 함?

거기에 동생까지 동생도 배우 지망생이라면서

동생도 미성년자인데 안 불안했음???

이제와서..

김새론이 나이가 25세임

아직도 애기인가??

이러고도 유족한테 화가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