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22살때 같은 동네에 살던 16살 미자를 사겼다

둘은 실제로 섹스도 했다

그러다 여자 엄마한테 들켜서 엄마가 신고했고 법원에서 재판을 받았다

판사가 지인에게 이렇게 물었다

"미성년자를 진짜로 사랑해서 사겼냐? 결혼할 생각이 있냐?"

그래서 지인이 판사에게 이렇게 말했다

"여자를 진짜 사랑하고 지금 당장 결혼할수도 있다"

그래서 판사가 여자 엄마에게 이렇게 물었다

"남자가 여자와 지금 결혼하겠다는데 그러면 엄마가 고소를 취하할 생각이 있냐?"

그러자 여자 엄마가 판사에게 이렇게 말했다

"만약 남자가 내딸과 결혼할 생각이면 고소를 취하하겠다"

그래서 판사가 남자 엄마에게 이렇게 물었다

"여자 엄마가 당장 결혼하면 고소를 취하하겠다는데 남자 엄마는 결혼을 허락할수 있냐?

그래서 남자 엄마가 이렇게 말했다

"여자 엄마가 아들 고소를 취하하면 당장 날을 잡아서 내년에 결혼식을 치루겠다"

그래서 여자 엄마가 고소를 취하하고 남자 엄마가 날을 잡아서 다음해에 결혼했다

그리고 남자가 24살 여자가 18살때 첫 아들을 낳았고 현재 자식이 아들1명 딸2명이다

현재 지인부부 큰아들이 22살 둘째딸이 20살 막내딸이 17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