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경북 의성 등 산불로

축구장 4602개 규모 산림 불에 타

사망 4명 부상 6명 등 인명피해...

주택 39채 손실

산청군에서는 이번 산불로 소방대원 4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산불 진화 작업 중이던 대원들이 고립돼 소방당국이 출동했지만 2명이 사망했고, 다른 2명은 실종된 후 수색 끝에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진화 대원 6명은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5.03.23).

통상전쟁 중에 경제수장까지 '탄핵 강행'…리더십 공백 우려

본회의서 탄핵 의결되면 즉시 직무정지…장기간 부재 가능성

경제위기 상황에 정책 조율 차질…대외신인도에 악영향 줄 수도

야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안 발의를 강행하면서 대통령 권한대행과 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병행하고 있는 최 대행마저 직무가 정지될 위기에 놓였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5.03.23).

저 안동이 고향인 희대의 거악 이재명!

잇따른 대형 산불로 민심이 흉흉한데, 소위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대통령 직무 '대행의 대행' 최상목마저 '정치 보복 탄핵 푸닥거리(?)'로 찍어내뿌몬 작금의 혼란은 누가 다잡노? 헌법재판관 2인 임명이라는 월권을 자행한 원죄(?)가 있지만 그나마, 애오라지 최상목이라도 있어야겠제?! 킁! 

사족인데, 이재명! 최상목이가 니 한테 헌법재판관 2명에 이어 마은혁도 임명 할 기랏고 넌지시 언질을 줬더랬제? 맞제?! 글체?! 안 글나? 긇다 아잉가배? 내 말 맞제?! 그쟈?! 그래가이고, 마, 잔뜩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우스개로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그러니까,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은혁 임명 '선물(?)'이 오지 않으이까네 발끈 해 가, '분노 조절 장애성 탄핵 남발 병(?)'이 또 도진 거 아이가?! 글체? 깔깔깔···.

근데, 마은혁 임명 불발, 거기, 최상목 잘못이가? 존경하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결사 저지하는데 최상목인들 우에 하겠노? 그쟈?! 그러이, 경제도 어렵고 하니 경제부총리 최상목 탄핵은 오기 부리지말고 고마, 단념 하가라!!! 킁!

니가,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마지막도 민생이다. 평화도, 질서도, 경제도, 환경도 민생이다"랏고 '입술에 침모 안 바리고' 처주낀 적 있잖애? 뭐, 뭐랏고? "내가 언제 그랬냐."고? 하! 이기야, 어데서 거짓말 하노?! 아래 기사를 함 보가라! 킁!

[전문] 이재명 호 출범…

"상대 실패 기대는

무기력한 반사이익 정치 안 할 것"

이재명 대표는 '민생정치'를 특히 강조했다. 그는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마지막도 민생이다. 평화도, 질서도, 경제도, 환경도 민생이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2.08.28). 

이재명, 니는 "첫쩨도 민생, 둘째도 민생, 마지막도 민생."이랏고 거듭, 거듭, '민생'을 강조 했었데이! 그러이, 그 말에 '언행일치'가 되어야 하거든! 이구이언(一口二言)·일구양설(一口兩舌) 내지 "한번 입 밖에 낸 말을 도로 입 속에 넣는다." 즉, 식언(食言) 하지 말라는 말이야!!

결어 : 

'여러 말 필요 엄따!' 즉, '부재다언(不在多言)'이랏고! 킁! 

(비장한 어투로) 이 연사, 목놓아 외칩니데이!

경제를 살립시다아아아아아악~~~!!!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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