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산불 진화의 문제점 진단 :

금번 산불 화재로, 소방 헬기는 풍속이 초속 5m 초과 및 야간의 경우 위험해가이고 투입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운용상의 취약성이 부각 됨.

의성, 안동, 영양, 청송, 영덕 등지 같은 경상북도 내륙 산악 지대는 접근이 어려운 가파른 경사로 인해 화재 확산에 속절 없음. 

개선 방안 제안 :

소화 분말이 일정한 온도 이상에서 또는 공중 투하시 지면과의 충격 압력에 의해 자동 분사되거나 또는 지연 신관 따위로 화재 지역 '상공'에서 자동 분사 되는 '소화 분말 내장 수류탄' 개발 필요성이 절실히 요청 됨.

공군 폭격기나 다연장 로켓 따위로 화재 현장에 소화용(消火用) 집속탄(集束彈)을 쏘고, 자탄(子彈) 형태로 광범위하게 살포 함으로써 화재 초동 완전 진압에 활용하는 방안 등 그 외 "좋은 대책과 방법을 궁리하여 찾아내거나 좋은 대책을 세워야," 즉 '강구(講究)해야' 할 거임.

잘 알다시피, "집속탄(集束彈) 또는 확산탄(擴散彈), 클러스터 폭탄(Cluster bomb, Cluster munition)은 탄체 안에 수 개에서 수백 개에 달하는 복수의 자탄(子彈·bomblet)을 탑재, 광범위한 살상 및 파괴 효과를 꾀하기 위하여 개발되는 폭탄이다.  군용기가 투하하는 항공 폭탄이 일반적이나 육상 포병의 화포 혹은 다연장로켓은 물론 미사일로 발사하는 형태도 있다."

사람이 '소화 분말 수류탄'이 든 배낭을 메고 산불 발생 지역에 직접 가서 던지거나, 투척기를 사용하여 수십 미터 이상 투발 가능.

문화재 건물이나 민간 주변에 '지뢰 맹키로(?)' 심어·숨가 놓고 말이지, 불길이 닿아가 일정한 온도에 달하몬 소화 분말이 자동 분사되도록 함.

건물 내부 천장에 부착 해 놓아도 됨.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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