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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비밀조직 프리메이슨이 숭배하는 소머리 형상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5.03.28 11:55:18
조회 60 추천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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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우치'에서 피리를 독차지하려던 요괴의 모습은 마치 유대인들의 비밀조직 프리메이슨이 숭배하는 괴물을 닮았다. 그런데 프리메이슨이 숭배한 괴물이 정말 기독교집단에서 사탄으로 매도하는 식의 괴물일까?
그것은 바로 괴물이라기보다는 소머리를 의미한다. 소는 농경문화의 아이콘이다. 서양문 명의 뿌리가 되는 한국문명의 줄기인 '슈메르'는 '소머리'를 의미한다. 농경문화지역인 한반도의 아이콘도 소다. 한반도 소는 누렁소.최소 등 다양하다. 유대인들의 비밀 조직 프 리메이슨에 대한 상징으로 여러 가지 문양과 표식이 있다.
먼저 가장 대표적인 것이 왼쪽의 그럼인데 프리메이슨이 입단 할 때 이 사탄에게 충성을 서약하고 입단을 한다는 것이다. 즉 왼쪽의 그림을 보고 기독교집단에서는 사탄이라는 것이다. 정말 사탄일까? 자세히 보면 전혀 사탄의 모습이 아니다. 얼굴이 특이하게 생겼 는데 소의 얼굴이다.
이스라엘민족을 출애급시킨 모세가 가나안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가다 10계명을 받아 내려 올 때 이스라엘 민족이 우상숭배를 하는 장면을 보고 분노해서 10계명을 부수 는 대목이 나온다. 이때 이스라엘민족이 믿었던 그 우상이라는 존재가 바로 소다. 우리나 라 한우를 생각하지 말고 그 당시 유럽에 있었던 소의 모습으로 비교하면 쉽게 이해가 빠 를 것이다. 동양에서는 소를 신성시하였다.

그 이유는 농경민족에게 소만큼 중요한 작업수단도 없었기 때문이다. 기독교가 발생한 팔레스틴지역에서 멀지 않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고도의 발달된 문명을 가진 수메르 문명이 있었고 이들은 농경을 바탕으로 주변 지역과 비교하여 엄청나게 고도로 발달된 문 명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이들은 소를 신성시하는 풍습이 있었으므로 이 지역의 영향을 받은 가나안 지역 또한 농경지역으로 황 소를 만들어 숭상했다고 온다.
그런데, 이스라엘민족의 경우 아브라함이 태어나서 자라난 곳이 수메르 우르"인데,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를 떠나올 때 동방의 창 조신이자 모성신인 여와(여호와)신앙을 가지고 왔다. 그래서 동방 지나지역에 거주하면서 결혼제도를 통하여 많은 인구를 늘이고 살 기 좋게 만들어서 지나인들에게 신격화된 배달국 태우의 한웅천황의 따님 여와를 볼 수는 없지만 거룩한 창조신으로 성겼기 때문에 무형적 존재로 신성시하며 아브라함-이삭-야곱이래로 지속적으로 성겨 왔는데 가나안사람들이 성기는 소 신앙에 빠졌으니 모세가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여와신앙이나 소 숭배신앙이나 모두 당시 중동지역으로 이주해 와서 문명을 건설했던 고대 한국인들의 문화가 가나안 사람들과 이 스라엘 민족에게 영향을 주었다는 인류학적 의미가 있다.
고로 프리메이슨의 소머리 형상이 요괴나 괴물이 아니라, 자본(금융. 기술)을 독점하고서 세계를 유대인들의 선민의식으로 지배하겠다는 극단적인 국수주의적인 유대인들이 괴수들이라고 할 수 있다.


美의회 ‘사탄 종교’ 기도회 참석 허용 논란
이게 진짜 종교의 자유…美의회 결정 두고 논란
"의사당내 악마 숭배 '굿판'이 왠 말이냐"

미 의회 주최 기도회에 참석이 허용된 ‘사타닉 템플’ (해당 단체 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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