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그 일당은, 틀림엄시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 인용에 필요한 머릿수인 6인이 될 때까지 탄핵 선고일을 지연 시키삐겠다는 '무기한 지연 전술'로 나올 가능성이 농후 하닷고 내는 예상 한데이!!! 즉, 탄핵 인용 머릿수 6인에 미달하몬 문형배와 이미선 퇴임일인 내달 18일 후까지 한도 끝도 없이 시간끌기로 갈 것 같데이!!! 킁!

그래가말이여, 민주당에스르 대통령 직무 대행 한덕수 국무총리가 직무정지 중인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 대신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몬하게 하는 한편, 민주당 측이 추천 하는 마은혁 임명만 가능 토록 하는 입법부의 횡포를 무모하게 시도 하고 있는 거 아이겠나?!

그러나, 이 달 18일 전에 대통령 직무 대행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2인 임명을 단행 한다몬 마, 소위, 이 교착된 '탄핵정국'은 '마침내·드디어' 물꼬가 트이면스르 '급물살'을 타 가이고, 바로 정리정돈 되삐고, 국정 안정화의 "전환점이 되는 기회나 시기," 즉 '전기(轉機)'가 될 걸로, 내는 전망 한데이!!! 마땅히 그래야 하고, 거기, 있제, '순리(順理)'랏고 내는 생각한닷고!!! 킁! 

금번 이재명과 그 일당의 비겁한 '내란몰이 정치 공작'은, 실로 '비열한 계략(dirty trick)'이요  '홍위병·빨갱이 린민위원장 린민재판' 내지 '중세 가톨릭 마녀사냥(witch-hunt)'과 다름없는거랏고!!! 비유컨대, '경상지역 산불' 같은 거 거든! 산불이 자연발생이 아닌, 인간의 실화로 발생 한 대(大)참화이듯이, 이른바 '탄핵정국'도 이재명과 그 일당이 '홍장원 상형문자(?) 메모'와 "내란으로 엮이고 잡나!"라는 협박에 등떠밀린 '곽종근의 오락가락 진술'로 불을 댕긴 '인위적인 대재앙'이란 말이야. 글체?

근데, 대통령 직무 대행 한덕수 국무총리가 이 달 18일 전에 말이지, 대통령 직무 대행으로서 정당한 권리를 행사 해 가, 헌법재판소 재판관 2인을 임명 해뿌몬, 흡사 산불 우로 단비가 내리는 거 맹키로, 필시, 그 때 가 가이고, 비로소, 이재명, 아니 '이재앙(?)'이랏하는 '마구니'를 추방 또는  '항마(降魔)' 할 기랏고, 내는 본데이!!! 근데, 여서. '항마(降魔)'란, 알다시피, "악마를 항복하게 함." 이데이.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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