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전달 26날이, 이재명 공직 선거법 2심에서 쟁점들이 '통째로 무죄,' 줄이가 '통무죄' 선고가 나와삤데이! 판사들이 주낀 그 대강의 사유들이 하 '비이성적'이라가이고 내는 도저히 납득이 안 간닷하이!!! 

자유민주 시민들의 그 분노가 그동안 차곡차곡 누적되어 오고, 팽패 해 있어가이고, 작금의 이 순간은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 직전' 인기라!!! 여서,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란, 알다시피, "작은 변화들이 어느 정도 기간을 두고 쌓여, 이제 작은 변화가 하나만 더 일어나도 갑자기 큰 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상태가 된 단계."를 말한데이.

근데도, 헌재 문형배 일당이 4월 4일 날이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 탄핵 심판에서 또 법 가이고 장난질을 쳐뿌몬, 그 때는 지난 '서부지법 실력행사(?)' 때와는 정말로 말이지 "비교가 되지 아니할 정도로 높거나 심할"기랏고!!! 즉, '유도 아일'기랏고!!! 킁!

헌재 문형배 일당한테 내 단디 글고 똑디 충고 한데이!!! 흠, 흠···.

만인이 예상한대로, 이재명 공직 선거법 2심에스르 피선거권 박탈형이 그대로 유지 되었다몬 모를까, 전라도 광주 및 우덜법 연구회 출신 정재오 및 그 일당이 '무죄 장난질'을 쳐 놓는 바람에 사법 불신이 '폭발 직전,' 즉 '임계점'에 달한 이상, '설상가상'으로 내리(來日) 헌재까지, '영혼없는 법쟁이'들이 법 가이고 '이미 알고 있는,' 즉 '예(例)의' 그 졸렬하기가 짝이 엄는 장난질을 또 친닷하몬 말이여, 거기, 인자 하나의 '기폭제'가 돼삐가  오랫동안 참고, 참아서 억눌리가 응축된 자유민주 시민들의 그 모든 '격분의 에나지(energy)'가 한꺼번에 헌재에서 폭발 할 우려가 있다는 거를 아무쪼록 간과하지 말았으몬 하는기, 내 바람, 원(願) 인기라!!! 킁! 

문형배와 그 일당은 오판 말라! 킁!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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