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엄 10여일 전에 정보사령부 블랙요원들이 몽골 정보기관에 체포됨

당시 그들이 북한 대사관에서 접촉하려고 했음

제2의 총풍사건을 계획했다는 설임

전쟁 시도에 북한이 안말려들자

한국은 한마디로 북한에 돈을 주고 북한이 쇼로 무력도발을하면

그걸 빌미로 국지전 일으키거나 계엄 때릴려고 했음

하지만 실패.



2. 계엄 선포 당시 평택 주한미군이 출동 준비했었음

그들의 목적은 계엄군 진압.

하지만 2시간만에 끝나면서 실행되지 않음.

당시 주한미대사가 한국측과 연락이 안되서 본국에

윤석열 정부 인사랑 못해먹겠다고 따진 설이 있음.



3. 북한군으로 위장한 정보사 특작부대를 투입하려했음.

그들의 목표는 청주 공항과 대구공군기지, 성주 주한미군 사드기지 공격임.

이들은 5개 팀으로 나뉘었고

평택팀은 선관위 체포였음

청주팀은 공항 폭파였고

성주팀은 주한미군 수명 사살.

이들은 직속상관의 명령에만 따르는 점조직 형태라

계엄 실패후 직속 명령 라인이 끊기면서

크리스마스까지 모처에서 대기함

크리스마스 당일 새벽 4시에 복귀했음

이들은 당시 C4 와 총기로 무장함

자작극으로 한국군 시설과 미군을 공격해 전쟁을 유도할 목적이었음.

5. 일부 팀은 체포한 정치인들을 호송하는 계엄군을 공격하려고 했음

계엄군을 공격해 여당 대표를 현장에서 사살하고

나머지 인원들은 구출하는 척하면서 빼낸 후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사살, 배를 폭파 후 도주였음.

체포명단은 여야당 대표, 국회의장 부의장,

국회법사위장, 전대법관, 전판사, 시민단체 노동다단체장등임.



HID는 이동 차량으로 쏘카와 투루카등

카공유업체를 이용하려했던 것으로 보임

작년 8월 수방사는 해당 업체에 전화해서

만약 북한군이 차를 탈취한 후 도주하면

실시간으로 위치추적이 가능한지

차를 빌릴 때 신원 확인이 필요한지

전시 때 특정인원이 사용하는 차를 찾을 수있는지 문의함

물론 업체는 뭔가 낌새가 이상해서 협조거절함.



6. 특전사는 7공수를 동원하 작년부터 구금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함.

특히 전북에 소재한 교도소들을 집중 점검하고 수용여력을 확인하고 사진 찍음

향후 체포인원들이 이동할 구금 시설로 추정됨.

그리고 수방사는 계엄 5개월전에 국회 설계도를 요구했고

한달전에는 수방사가 국회에 들어가는 전기 상태를 점검함.

그리고 계엄 전날에는

국군병원에서 전시시 환자급증에 대비한 환자 분류 훈련을 진행함.



7. 계엄해제 이후부터 미군은 모든 정찰감시 자산을 동원해 한국을 감시함.

전세계에서 3대밖에 없다는 최첨단 정찰기인 코브라볼 2대나 띄워서

무려 10일연속 한국을 감시함

다른 정찰자산들도 보통 북한 인근을 비행하는데

사진처럼 한국을 중점적으로 감시했음.

특히 성주와 대구 청주를 감시한 것도 인상적임.

즉 윤카가 미군 몰래 전쟁을 기획했다는 소리이거나

HID의 자작극을 눈치까고 있었다는 소리임.

8. 털보에게 정보를 제공한 주최는 미국 또는 이스라엘이란 설.

하지만 미국은 이미 부정했음.



9. 북괴 김돼지는 또 한국을 공격할 의사가 없다고 발표함

하지만 이번에는 여유있게 윤카는 (정신이) 온전치 않다고 말함.





결론.

현재 그알에 나온 정보와 정황, 찌라시들을 종합해보면

윤카는 실제로 전쟁을 준비했던 것으로 보임.

특히 김거니가 우리 남편은 통일 대통령이 될거라고

주변인에게 떠벌리고 다녔다는 점

그들의 스승인 천공이 2025년 가을에 반드시 통일한다고

말했던 점 등.

즉 최소 국지전 내지 통일을 위한 무모한 전쟁을 일으키려했던 것으로 추정됨.

특히 국가정보원 제1차장의 폭로로

윤카가 정치인 체포하려고 했던건 사실임

그는 이미 윤카에게 북한 정황 보고했을 때

북괴놈들 다 쓸어버려 핵폭탄 사용하라 그래 라고 말한 일화도 소개함

그때부터 자국민 안전을 생각안하는 대통령은 첨봤다고

제정신 아닌 것 같다고 느꼈다고 했음

아까 1탄에 윤석열 전쟁준비는 일어난 일을 기사로 올린거고 이거는 카더라 썰인데 정잘알 전쟁 잘알이 쓴거라 예측은 어느정도 맞다고 본다. 아무튼 이 계획대로 성공했으면 지금 우리 디시하고 있지도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