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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000를 좋아하지도 않고 관심이 없어 ㅋ 너희들끼리 잘즐겁구나 ㅋ

식물풀나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07 00:57:03
조회 97 추천 0 댓글 0

미국에게 현대를 애국대표로 찝은 이유는 정말이기 때문인게


이분들은

자동차만 주력 애쓴거도 사실인데

여러 애국 중에심지어 국가나 정책 공무원들이 해야할일도 

떠맡아서 한것 중에



진심으로 국민을 섬기고 책임져 버린것은

서민들 1인 가구가 늘어난이후 1인 주거 형태 고려해서 국민들 살수 있도록

짓고 보급하겠다 함음



이분들의 애국심은 진짜다.

그리고 그 소속 밑에 노조하는 분들은

미국에 절대 보낼수 없다 인것이고



여러번 말했지만 느들끼리만 헛돌고 있는지는 오래 되었고 실망한지야 이미 오래되서, ㅋㅋㅋ ㅎㅎ..



민-주-당을 설득해줄 의무나 근거나 사랑 애정 애국심은  없는것이며(애국심이 없는 사랑이 없는 너희에게 당연한것이고


민.주-당 쪽에서 보수에게 이길려고 애썼으면 이-낙-연 나와야한다고 하던데

그것도 말리고 ㅋㅋ


보수에게 오로지 패배를 위해 이토록 애쓰는데도 죽쓰는 보수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ㅋㅋ










항상 기분이 나빴다는게 삼김 이후로 좌빨갱이판이 되었으니 화난게 맞고

전혀 엉뚱하게 아무데나 쓰는건 아무데나 쓸라고 작정했기 때문 ㅋㅋ






아시다 시피~ 미국이 친북계열 영화인들 키워서 공산당 빨갱이들이 판치게 벌려 놓은게 맞아서

미국의 기업이 들어와서 사업 한다고 한다 함은



한국의 빨갱이색을 정리하실것 같고 

본인은 그렇게 바란다는 점이고, 



빨간 계열 연예인과 그 라인들 다 제거 부탁 드리는 지경인것은

너희 스스로 안하기 떄문이고

외국에다가 말하기나 한지는 이미 오래 되었으며





고위?? 공직자?? 계열 반드시 있어야 하는 공무원 류에는 같은 마음으로 다스리기 위해서라면

결국 똑같은 마음이라 한마음으로 움직인게 맞지만



죄송하지만 사랑하는 대다수 국민의 수준은 눈가려진 개돼지일수 밖에 없는게




대통령이 고언하는 일반 민간인 여성 공격을 4~5번을 계속 시도 했으니까 ㅋㅋㅋ

ㅋㅋㅋ


이걸 바로 미국에 알리고 보이게 썼어야 했지만 역시 나는 미국 간첩도 아닌거니까 한국에게 

한국의 명성에 너무 누가 크게 끼치니 내가 쪽팔려서 안썼지만

이부분 써도 ㅋㅋㅋㅋㅋㅋㅋ



김세의 오빠는 안말하죠? 

장사의 신 은현장씨? 

이런식으로 가려지고 덮어지고 보호받은게 제가 몇개일까요? 그쵸? 그 배우한테는 멍청하니까 더 말할 일도 없고

사실 나도 몇갠지 몰라서 기억이 안난다 ㅋㅋㅋ



설리 오빠랑, ㅋㅋㅋ

새론이 유가족 분들은 제가 사실 도리어 탓하고 호통치듯이 해서 당황하셨겠지만


제가 스타일이 자기편을 더 호통치는 스타일 너무 죄송하고

사실 망할 사람은 알아서 더 처절하게 망한다고 보는 편이라 냅둘 뿐이고 관심버렸단거임 



마찬가지로 


빨갱이에 열광하는 한국 국민들에게 나는 이미 실망한지 오래 되었고 ㅋㅋ

내 마음 표현하는 노래가 딱 있었고 쓰겠고 ㅋㅋ 절망도 넘어서 포기고, ㅋㅋ 기계처럼 대응하고 

딱 꼭 말할꺼나 말할 뿐이고


은현장씨는 ㅋㅋ 이름인게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만 버닝썬 하실꺼면

처음부터 끝까지 개인 혼자 다 감당하신다는 뜻으로 이해하고 다 파시고 해보시던지 난 말리지 않겠고 ㅋ








최시원에 대해 쓰지 않았는데 뭔 뭘 경고하겠다고 

내가 개소리할때마다 개를 짖어서 사람 죽여가면서 뭔 협박을하고 아갈통을 여미도록 뭘했어도

제가,


너는


내가 너한테 그런 소리 들을 처지나 입장이나 수준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내 애인이나 친구나 됩니까? 

너는 나랑 만나고 개인적인 식사 나누면서 친구였나요?



생긴거 너무 잘생기고 정석으로 미남인게 항상 느끼지만 그 부리 부리한 눈으로 눈썹 짙게 잘생긴건 ㅋㅋㅋ


중화풍 미남이라 ㅋㅋㅋ

ㅋㅋㅋㅋ


설마~~ 너도 그러하느냐 하지만


너까지 그러지 않아도 항상 그런식이라


제 입장에서 너따위야 니가 그럴 주제가 안된다.



ㅋㅋㅋ


라고 전에도 썼었었나요?

제가 

빡쳐서 빡치면 김세의 언냐 마냥 똑같이 한 열번 말합니다


진짜 기가 차서 쓰는거니까







또 설리 오빠분께 말씀드리자면

솔직한 말씀 너무 감사드리고 알게되어서 환영이고, 



저는 저의 입장과 시선 말하자면 아무튼 이수만이가 중국인 끌여들여서 맘에 안든다 1번,

2번 어린 여자아이 옷 야하게 입힐것인지 화가 났으며



동시에 이 두개가, 어린 여자가, 중국을 진출하면 

중국은 뭡니까?


공산당 고위 자제들에게 한국여자를 그것도 이쁜 여자를 먹으라고 공녀질을 하는거니까 제가

한국인이면 화났겠죠


안그래도 항상 기분 나빠서 견제하고 화내느라 

거기 소속이 나간거 까지 500명, ? 왔다갔다 잘나갈떄 있었던 인간들만 하면 300명쯤 되나 하면

제가 진짜 정신이 없어서 사람들이 유명한 시장에 몰려서 정신없듯이 암만 살리고 싶어서

구할려고 해도


너무 많아서 


매우 나는 속상했다 



라고 표현할수 있습니다~~


저의 시선과 입장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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