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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적범죄집단 전라도가 한국민 주권 훔치려고 왜곡한 김문수 119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23 16:45:58
조회 61 추천 1 댓글 1

요약:
남양주소방서가 119신고 받으면 장난전화로 제멋대로 치부하고 무시해서 구급차 출동하지 않아 시민들이 죽는 일이 빈발했음
→ 김문수 도지사가 국민생명을 구하기위해 소방서 상황실 근무자들에게 책임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신고에 응하도록 119신고를 받으면 관등성명 대는 규정을 만듦
→ 김문수가 남양주병원 암환자 병실에서 남양주소방서가 신고 받았을 때 이제는 응대를 제대로 하고 구급차 출동을 제대로 하는지를 확인하기위해 119 전화를 걺. 김문수는 자기 관등성명을 먼저 9차례나 말했으나
→ 남양주소방서 상황실 근무자는 이번에도 끝까지 관등성명을 대지 않고 신고자를 장난전화라고 제멋대로 치부하고 무시하고 비아냥대기까지 함.
→ 나중에 이 사건이 알려져 남양주소방서장이 근무태만했던 상황실 근무자를 징계하려했으나 김문수가 용서하라고 지시하고 징계를 막아줌.
전방후원분cis-AB왜구후손이고 중공북괴군사독재살인마주구내란폭도집단인 전라도 본토 5백만명, 서울경기대전부산제주 전라도향우회 700만명과
전라도가 주인 한국민을 내쫓고 강탈한 언론노조 학교비정규교수노조 학교전교조 학교총학 민주노총 전라좌빨연예인들이
한국민의 최유력 차기 대선주자 김문수를 죽여 전라도가 한국민의 주권을 빼앗기위해
매일 24시간
"악마 김문수가 약자 소방관에게 장난전화 걸어 갑질했다. 도지사 김문숩니다. 도지사 김문숩니다. 도지사 김문숩니다..." 도배해
김문수를 악마화하고 혐오멸시 세뇌해 사회매장하고 정계퇴출시켜버림.
그러면서 전라도내란권력 문죄앙의 일본포르노 남매근친강간 트위터, 이재명의 형수찢발언 김부선간통은 전라도 지들이 숨겨주고 98% 몰표를 함.
지금도 전라도는 그러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임.
그래야 용공왜구강간살인마집단 전라도가 한국민을 편가르고 민주주권을 강탈하고 5.18공산화내란독재착취를 계속할 수 있고 5.18날조조작으로 한국민을 모욕기만분열억압착취강간강탈학살한 죄업 처벌을 모면할 수 있으니까.






2010년, 김문수는 연임에 성공해 제33대 경기도지사로 다시 취임한다. 자연스럽게 차기 대권주자의 한 사람으로 오르내리던 그때, 승승장구하던 김문수를 논란으로 몰아넣은 일이 있었다. 이른바 ‘119 사건’이다.


이 사건은 김문수가 남양주 소방서에 전화를 걸어 “도지사 김문수입니다. 전화 받는 사람 이름이 뭡니까?” 라고 물어본 일이다. 전화 통화 녹음을 소방관 업무 교육용으로 활용한 것인데 일부만 편집되어 광범하게 유포되는 바람에 알려지고 말았다.


바로 이 일로 인해 많은 대중들은 아직까지도 김문수가 119에 대뜸 전화해 “나 도지산데, 당신 이름이 뭐야?”를 무한 반복한 어처구니없는 정치인이자, 하급자에게 갑질을 일삼는 직장상사의 대명사처럼 인식되고 말았다. 진보와 보수를 떠나 일 잘하는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던 김문수는 이 사건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된다.


후배의 병문안에서 비롯되다


이 사건은 2011년 12월, 김문수가 후배의 병문안을 위해 남양주의 한 요양병원을 방문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당시 김문수와 노동운동을 같이했던 후배, 최한배씨가 췌장암에 걸려 남양주에서 서울대병원까지 통원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병원에 갈 때마다 부인이 직접 운전을 해서 대학로까지 자기 남편을 태우고 다니는데 혼수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위급한 상태에서 남양주에서 대학로 까지는 30km가 넘고 도심의 교통체증을 뚫어야 했다. 김문수가 걱정스런 마음에 후배의 부인에게 물었다.


“만약에 가다가 응급상황이라도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그래도 어쩔 수 없지요.”


“이런 상황이면 119를 불러서 구급차를 타고 갈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생각은 안 해봤나요?”


“그런 건 생각도 안 해봤어요.”


“그럼 내가 알아봐 줄게요.”


김문수가 직접 119에 전화를 걸게 된 까닭에는 이런 배경이 있었다.


또 김문수는 경기도가 독일에서 수입하여 도착한 최신형 중형 구급차 17대를 대도시 관할 소방서에 우선 배치하여 운영하라고 몇일 전에 지시한 것을 기억하고 직접 확인하고자 했다.


당시 소방은 광역단체가 예산, 인력, 훈련, 운영, 화재 진압을 책임지는 지방 사무였다.


도지사는 소방의 최고 직속 지휘관이었다. 그래서 도지사는 소방 헬기를 탈 수도 있고, 화재 현장 지휘를 할 수도 있다.


경기도에는 경기도가 운영하는 소방관 훈련을 위한 소방학교도 있다.


김문수는 119에 전화를 걸어 “도지사 김문숩니다.” 라고 먼저 신분을 밝히면 전화를 받은 소방대원이 “네 저는 남양주 소방서 000 000입니다” 라고 관등성명을 밝히길 기대했고, 그 다음에 필요한 대화를 하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작 통화는 이상하게 흘러갔다. 김문수가 “도지사 김문숩니다.”를 몇 번 반복했지만, 이를 장난전화로 판단한 소방대원은 끝까지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김문수는 소방대원이 계속 관등성명을 대지 않자 약간 불만스런 어투로 대놓고 상대의 이름을 요구하다가 결국 통화는 중단되고 말았다.


관등성명에 얽힌 전사


김문수는 왜 그렇게 열심히 소방대원의 관등성명을 요청했을까? 이는 맥락이 있는 행위였다.


김문수의 전화를 받은 남양주소방서는 이 일이 있기 전인, 2009년에 이미 큰 사고를 친 전적이 있었다.


2009년 2월 22일,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밤 10시 55분 길을 잃고 벌판을 헤매던 한 노인이 119에 전화를 걸었지만, 상황실 근무자가 별것 아닌 일로 판단,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아 사망사고를 냈던 것이다.


당시 노인은 119에 전화를 걸어 ‘벌판인데 집을 못 찾겠다’며 도움을 청했지만 남양주 소방서는 별것 아닌 일로 판단, ‘잘 생각해 보고 편안하게 들어가시라’고 대응한다.


그로부터 6시간 45분이 지난 뒤, 노인은 또 다시 119에 전화를 해서 ‘진짜 집을 못 찾겠다’며 재차 구조를 요청하지만, 소방서는 ‘신고자께서 어딘지 위치를 모르면 저희도 모른다’고 응대한다. 결국 해당 70대 노인은 얼마 후 동사한 채 인근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당시에도 이미 ‘핸드폰 위치추적’ 등의 방법이 있었지만 근무자는 상황의 위급성을 자의적으로 판단한 나머지 안타까운 사고를 막지 못한 것이다. 당시 전화를 받은 담당자는 사태를 안일하게 판단한 이유에 대해 나중에 이렇게 말했다.


“숨이 넘어가는 듯한 목소리의 다급함이 없었습니다.”


자의적 판단은 안된다


이 사건이 발생하자 당시 경기도는 소방서의 업무 처리 태도를 개선하고자 노력했다. 경기도 관할 36개 소방서의 총책임자는 경기도지사이기 때문이다.


119 전화를 받는 수보대를 전자식으로 바꾸고, 위치 파악 기능을 개선했다.


119 전화는 회선이 전부 통화중이 되면, 자동으로 사무실로 연결되고, 연결이 안되면 인근 소방서의 119로 연결되게 되어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비슷한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구조 상황 파악 요령에 대한 교육을 50여 차례나 실시한다. 특히 장난 전화 여부를 자의적으로 판단하지 않도록 응대 매뉴얼을 만들었다. 상황실 근무자가 장난 전화 여부를 임의로 판단하여 응대하면 자칫 진짜 사고에 대처하지 못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신고 대응에 관한 책임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일단 전화를 받으면 관등성명을 밝히도록 했다.


대한민국 소방공무원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인 SOP(standard operating procedure)에도 상황실 근무자는 119 신고 시 먼저 자신의 관등성명을 밝히고, 신고 내용이 사실이라는 가정 하에 성실하게 응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즉 관등성명을 밝히는 일은 신고 접수자의 기본자세에 속했다.


하지만, 2011년 상황에서 경기도 소방의 최고 책임자인 도지사가 먼저 총 9차례나 자기 신분을 밝히고 근무자의 관등성명을 물었지만, 이를 장난 전화로 판단한 남양주소방서는 끝까지 자신의 직위와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오히려 “도지사 김문수입니다.” 이 말만 ‘김문순대..’ 라는 희화화된 메시지로 변질되어 전국적으로 유포된다.


소방관의 심정


의도치 않은 엉뚱한 해프닝이 발생하자 전화를 받았던 소방관이 먼저 민원 게시판을 이용하여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2011-12-29

상황실에서 경기도지사님의 전화를 받은 담당자입니다. 관등성명을 밝히고 사고 내용에 대해 성실히 응대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저는 자의적으로 장난 전화라 판단하고 규정도 무시한 채 너무 큰 무례를 범했던 것 같습니다. 지사님께서 저희 소방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시고 3교대 근무를 위한 인력보강,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지급 등, 소방관을 위해 노력해 주고 계신 걸 알고 있습니다. 제가 진정으로 안타깝고 죄송한 건 이번 일로 인해 우리 소방에 애정을 갖고 계시는 지사님의 모습이 퇴색되는 겁니다. 하루 종일 각종 언론에 보도되는 내용을 듣고 너무나 마음이 무거워져 이렇게 용기를 내어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징계가 아닌 조치로 두 소방관에게 자체 전보 인사를 했는데 언론은 이를 김문수의 보복이라고 짐작하여 추측성 기사를 내보냈다. 이 때문에 김문수는 또 다시 곤란한 상황에 처하고 말았다.


당시 두 소방관에게 인사 발령을 낸 이는 경기재난소방본부장이었고, 불이익으로 오해 받을일은 하지 말라는 김문수의 지시에 따라 당사자들은 일주일 만에 원대 복귀하였다. 사태가 계속해서 엉뚱한 방향으로 번져가자 김문수는 두 소방관을 찾아 걱정 말라며 격려하기도 했다.



김문수의 자책


김문수는 119 사건이 회자될 때마다 “내가 고지식하여 일어난 일”이라며 소방관이나 다른 사람들을 탓하지 않고 모든 여론의 비난을 혼자 감내하는 길을 택했다.


평소 약자의 편에 서는 것을 정치의 기준이자 철학으로 삼고 살아왔던 그가 ‘갑질의 대명사’로 낙인 찍혀 버렸으니, 누구보다 자신이 먼저 자책감과 착잡한 심정을 느꼈던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김문수의 자세 때문에 오히려 사건의 전후 맥락은 더 보이지 않게 되고, 대중의 기억속에는 “나 김문순데~” 만 남게 되었다.


사실 전후 맥락을 살펴보면 대체로 이해하지 못할 대목도 없는 작은 해프닝에 불과한 이 사건은 앞뒤 맥락을 삭제한 채, 정치적으로 활용한 세력들에 의해 더욱 증폭되어 나갔다.


이는 진정성을 무기로 살아온 한 정치인이 ‘정치선동의 피해자’가 되어가는 과정이기도 했다.


김문수는 소방 119의 지휘 책임자, 직속 상관으로서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뿐이다.


김문수의 119 사건이 전개되는 과정 전반을 리뷰하다 보면 ‘선동’이 난무하는 현실의 세태를 되돌아보지 않을 수 없다. 히틀러 정권에서 ‘선전장관’을 역임한 괴벨스는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다.


“선동은 한 문장이면 된다. 하지만 그걸 반박하는 데는 많은 양의 문서나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마침내 반박하려고 할 때 대중들은 이미 선동돼 있다.”



[참고영상] __이라윤의 위풍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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