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기드문 로맨스- 20년 연애안하면서 그리워한게 쉬운건 아니지. 솔직히 찐따같은 사람은 가능한데

                         잘난사람이 그러니 대단한건 맞아.

2. 서희원의 승낙-이게 승낙이돼???? 싶어서 놀라는중. 영상통화로 그거도 국민배우급 여배우가

3. 반중감정과 얽힌 반전스토리- 중국놈한테 최고인기여배우가  시집가서 이혼한사유도 대만비하라서 더 약오르는데

                                      대만에서 높게보는 한국연예인이 순정프로포즈를 하니 복수하는 느낌이 드는듯

4.코로나로 인해 대만연예계도 위축되 있음- 이슈도 별로 없고 우울한느낌은 한국이나 마찬가진듯. 그때 딱 터짐

5.이건 공통적인코드인데 누구나 첫사랑을 나중에 찾아가는 꿈을 꾼적이있을거임. 그걸 현실화한 극단적인 사례라 관심이 가는듯.

6.대만자체가 국민사위란게 거의 없음. 외국인이 대만연예인 찾아와서 결혼한단거 자체가 거의 사례가 없음. 한국도 사실 이런

 극단적인 사례는 없는걸로 암. 어느날 갑자기 김희선이랑 결혼하겠다고 성룡이 혼인신고하고 찾아온거랑 같은느낌

7.서희원의 인지도- 살찌든 안찌든 워낙 옛날드라마가 히트해서 그냥 다알고 다 아끼는 사람인듯. 대만자체가 이정도 인지도 가진

                       배우가 몇안됨. 해외인지도는 거의 1~2위급이라 나라자체가 아끼는 배우지. 현재 인기같은건 안중요한 급의 위치임

8.그냥 모든 요소가 드라마틱함-  외국에서 그냥 혼인신고하고 들어온신랑/ 시어머니 반대/ 이혼한지 얼마안된 여자/ 결혼이 잘 마무리잘지 아직 불확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