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희원은 미디어 노출을 꺼린다

  -원래 미디어 겁내던 타입은 아닌걸로 보임. 애들도 sns하는거 안말림. 단지 과거에 구준엽과 헤어진 계기가

   들켜서 때문임; 그냥 자주 노출되면 헤어질수있단 강박관념같은게 생겼을거라고 봄. 기쎈 엄마,극성맞은 대만미디어,

   등등

2. 엄마를 설득한 방법이 무엇인가.

 -알다시피 엄마는 일단 외국인과 재혼한단게 다른거 다떠나서 좋을리가 없음. 그 기쎈 엄마를 설득한거 보면

  결국은 간절한 사랑뿐인걸로 보임. 조건으로만 보면 구준엽고 서희원도 딱 안성맞춤이란 느낌은 안듬. 그냥

  서로 사랑하기에 다 이겨내는듯함. 구준엽쪽이 적극적인거같은데 정작 어려운 난관은 서희원쪽에서 해결중.

3.아직 어떻게 살지 정착할지 결정은 안된듯한 느낌

 -생각해봐도 자녀양육문제, 구준엽 친모부양문제, 서희원 일문제, 구준엽 일문제, 종합적으로 판단해야함

 정말 어려운게 한쪽이 양보안하면 이건 해결이 안됨. 문제는 한쪽이 양보를 하더라도 양보에서 안그치고

지속적으로 한쪽이 이해심을 가져가야함. 이런거 서희원이 모를리도 없고 미디어에서 보도하는거보다

 서희원쪽에서 구준엽을 더 원하는걸수도 있다고 봄. 분명한건 둘이 백퍼 사랑에 빠져있음 지금도.

사랑없이 해내기엔 난관이 너무 많음.

4.기자회견을 안한다고 정정보도 했는데 차라리 하는게 나을듯함. 이거 신비주의로 가면 10년동안 쫒아다님.

 얘들 잘사나 못사나 맨날 모니터링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