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지? 이규철이 기자앞에서 공개했고 브리핑한 거.

그 풀 영상 아직도 살아있는 데 그것만 봐도 조작질한 드러났음

이게 JTBC에서 최서원이 들고다니면서 대통령 연설문 고쳤다는 테블릿..이게 조작의혹이 꾸준히

제기되자 제2 테블릿으로 들고 나온 거. (JTBC 테블릿은 문서를 고칠 수 있는 기능이 없는 거라 

애초에 그걸로 최서원이 연설문 수정했다는 거 자제가 조작보도)

그 안에 최서원이 삼성하고 거래한 메일있다고 했는데.. 그 테블릿이 최서원거라고 확정한 근거가

뭐냐 이메일 계정이 최서원이 오래전부터 사용한 계정이라는 거 하고 패턴이 L자라는 거.

이거 였음.

그래서 기자가 개통자를 물으니 이규철이 답 못하고 어버버..즉 개통자도 확인안하고 최서원 거라고 확정해서 공개 브리핑

JTBC가 최서원거라고 검찰에 제출한 테블릿은 최서원이 내거라고 하니 실물 보여달라고 특검에 요청해서 1년이 넘도록 안보여줬는데

장시호 테블릿은 공개. 

이규철은 장시호가 낸 테블릿 최서원이 2015년 7월부터 사 11월까지 상용했다고 발표했는데 

이 테블릿 기종(SM-T815)가 처음 판매되기 시작한게 2015년 8월부터임. 즉 나오기도 전에 사용했다고 조작질.

거기에 잠금장치 L자라고 한 것도 조작. 최서원의 테블릿 휴대폰 등 모든 IT기기 패턴이 L자라면서 그러니 장시호가 낸 테블릿도

최서원거라고 한건데 최서원은 테블릿 사용하지도 않았지만 잠금장치를 한 적도 없도 할 줄도 모른다고 했음.

둘중에 하나는 거짓말 한건데  

최서원은 휴대폰을 압수당한 적도 제출한 적도 없음. 특검에서 작성한 최서원 압수품 목록에 휴대폰이 없음.

그러니 최서원의 모든 IT 패턴이 L자라는 이규철 특검보 브리핑 내용도 거짓.

이 뒤로 특검은 테블릿의 ㅌ자도 안꺼내고 죽어라 하고 테블릿 최서원한테 반환 안하려 함. 반환하면 조작질 들통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