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동네 할머니가 왕자 써준거 안 지우고 그냥 그대로 나와서 말썽이 난건데, 그것도 방송국에서 방송국 부장이 보고 '왕자 써져있네요' 

그 소리 듣고도 그냥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그냥 나간거고(이런고 보면 윤석열은 정말 진짜 무속이 아니니 그냥 별거 아니라는 생각의 성격인건 맞는 듯)

그걸 유승민이 집요하게 파고들어 무슨 천공스승 부터 나중에 별별거 다 끄집어 내서 난리쳐서 더 사태가 커진 것이고

쥴리는 열린공감에서 별 희한한 사람까지 동원해서 엑스파일에 나온 얘기를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결국 멀쩡한 여자 콜걸 까지 만들고

이 모든게 결국 자당 아니면 타당에서 나온 얘기로 망가뜨리려고 한 건데

일반 대중은 잘 모르니 속은 것이고, 

그런데 민주당은 이런 것을 개처럼 달려들어 물어뜯어 대선내내 활용하고 심지어 문서로 지령을 내려 공략을 해왔고

용산 이전에 까지 무속 프레임을 씌우는데 아무리 정적이라도 너무 징그럽고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