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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미래에는 은행이나 페이팔같은 중간 3자거래가 필요 없어지고 블록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2.03.25 07:20:06
조회 115 추천 0 댓글 0

앞으로 미래에는 은행이나 페이팔같은 중간 3자거래가 필요 없어지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1대1

거래가 주를 이룰겁니다.

이게 2017년에 본 글



아이폰끼리 ‘툭’치면 결제...애플, 새로운 지급기능 도입
입력2022.02.09. 오전 10:19

올봄부터 미국 아이폰 이용자들은 자신의 아이폰을 매장 직원 아이폰에 갖다 대기만 하면 상품 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792387?sid=104

아이폰 하나로 결제…애플, '탭투페이' 올 봄 미국 출시
입력2022.02.09. 오전 8:24 수정2022.02.09. 오전 8:25

올 봄 쇼피파이 POS에서 첫 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041540?sid=105

은행가들이 지구를 소유한다.

현대 금융 시스템은 아무런 근거도 없이 돈을 찍어낸다. 과정은 아마도 역사상 가장 놀라운 속임수의 명작일 것이다. 금융업은 불공정 속에서 잉태되고 가운데서 태어났다. … 은행가들이 지구를 소유한다. 그들에게서 지구를 빼앗아도 돈을 찍어낼 권한이 있는 , 그들은 펜을 휘갈겨 그것을 다시 사들일 만한 돈을 찍어낼 것이다.”
_ 조시아 스탬프(1920년대 영국의 번째 갑부)
 
은행들이 화폐를 만든다. 그게 그들이 원하는 것이다. … 돈을 만드는 과정은 장부에 기재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그게 전부다. … 매번, 그리고 , 은행은 대출을 하고새로운 은행 신용대부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새로운 돈이 만들어진다.”
_ 그레이엄 타워스( 캐나다은행 총재)
 
은행이 당신에게 담보대출로 10 달러를 주었다면 거기서는 원금만 발행한다. 돈을 당신이 소비하면 사회 안에서 유통된다. 은행은 당신에게 앞으로 20년에 걸쳐 20 달러를 갚으라고 한다. 그러나 나머지 10 달러, 이자 부분은 은행이 발행하지 않았다. 대신 은행은 당신을 각박한 세상으로 내보내 다른 모든 사람들과 싸우라고 한다. 나머지 10 달러를 가져와야 하기 때문이다.”
_ 베르나르 리에테르( EU은행 총재)

우리가 은행들에게 통화 발행의 권한을 준다면, 그들 주변에서 생겨나게 은행과 회사들이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을 번갈아 일으켜 국민의 재산을 몽땅 빼앗아갈 것입니다. 우리 자식들은 조상들이 살던 땅에서 집도 없는 신세가 것입니다.”
_ 토머스 제퍼슨(3 미국 대통령)
 
나라를 정복해 예속시키는 방법은 가지다. 칼로 하는 것이 하나고, 빚으로 하는 것이 다른 하나다.”
 _ 퀸시 애덤스(John Quincy Adams, 6 미국 대통령)
 
사람들이 우리 화폐 금융 시스템의 추악한 비리를 깨닫기만 한다면, 아침이 오기 전에 혁명이 일어날 것입니다.”
_ 앤드류 잭슨(7 미국 대통령)
 
머지않아 위기가 닥쳐와, 나를 절망시키고 나라의 안녕 때문에 두려움에 떨게 만들 같습니다. 법인이 왕좌에 오르고, 고위층 타락의 시대가 이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나라의 금융 권력은 국민의 편견에 기대 치세를 연장하려고 발버둥을 것입니다. 부가 몇몇의 손아귀에 모이고 공화국이 무너질 때까지.”
_ 에이브러햄 링컨(16 미국 대통령)
어느 나라에서든 돈의 규모를 통제하는 자는 모든 제조업과 유통의 절대 지배자가 된다. … 그리고 꼭대기에 있는 소수의 힘센 사람들에 의해 전체 시스템이 매우 쉽게 통제되고 있음을 깨달았다면, 우리는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 번갈아 일어나는지를 굳이 설명할 필요조차 없을 것이다.”
_ 제임스 가필드(20 미국 대통령)
 
허울뿐인 정부 뒤에 보이지 않는 정부가 떡하니 왕좌를 차지하고 있다. 국민에게 어떤 충성도 바칠 필요가 없고 어떤 책임도 필요가 없는 정부다. 보이지 않는 정부를 무너뜨리고 부패한 기업과 부패한 정치 사이의 사악한 동맹을 부수는 것이 지금 우리의 최우선 과제다.”
_ 시어도어 루스벨트(26 미국 대통령)
 
우리가 알다시피, 앤드루 잭슨 시절 이래 거대한 금융 영역이 정부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 사태의 진상이다. … 나라는 잭슨이 연방은행과 싸운 일을 되풀이하고 있다. 더욱 크고 넓은 바탕 위에서의 싸움일 뿐이다.”
_ 프랭클린 D. 루스벨트(32 미국 대통령)
 
“(미국의) 주택 열기는 조만간 비틀거리게 것이다. … 시한폭탄이 터지려 하고 있다. 이제 매물(賣物)’ 표지가 봄날 민들레 피듯이 피어날 것이다.”
_ 개리 노스(언론인, 2005)
 
미국의 엄청난 국가 부채는 지금 아찔한 무역 적자와 맞물려 나라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으며, 중산층의 부에 극심한 변동이 생길 전망이 어느 때보다 높다. … 미국은 계획적으로 약탈돼 왔으며, 결국 채권자의 손에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 IMF IBRD 이와 똑같은 폰지모형을 세계 도처에서 반복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 국가의 파산은 값나가는 공적자산과 자원을 (외국의) 기업에 넘겨주고, 해당 국가의 주권을 무력화시키는 매우 간단한 방법이다. 나라가 확실하게 궁지로 내몰리면 공적인 정책 결정은 국민의 대표가 아니라 채권자들이 내리게 된다.”
_ 마이크 휘트니(언론인)
 
국가들은 이제 이상 자국의 화폐 발행을 통제할 능력이 없다. 약탈적인 외국 은행들에 이를 빼앗겨버린 것이다.”
_ 마이클 초서도브스키(경제 평론가)
 
펀드들은 손쉽게 태국, 인도네시아, 한국을 강간했다. 그러고는 떨고 있는 피해자들을 IMF 넘겼다.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서가 아니라, 서방 은행들 가운데 누구든 황폐화된 나라들에 빌려준 돈을 떼이지 않도록 보장받기 위해서였다.”
_ 차머스 존슨( 일본정책연구소장)
 
어떤 사회의 존재 기반을 뒤엎는 가장 정교하고 확실한 수단은 통화 가치를 폭락시키는 것이다. 과정에는 파괴적인 측면의 경제 법칙에 숨어 있던 힘들이 총동원되고, 100 가운데 사람도 알아챌 없는 방법이 이용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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