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기락에 얹고 다녔던 셈이군. 하하하

문재인이 그때 방문한 게 13평인가 그렇고 여기 방문하고 추가로 다른데 가고 하는 문의 나들이 한 번에 처박은 돈이 4억이었음

(문이 갔던 임대주택의 수천만원 리모델링비 포함)

문재인이 그 집에 신혼부부랑 애까지 살기 좋겠다고 했자나? 

그때 대충 전세가가 이천인가 했던 거 같은데 확실하진 않고, 보증금 6백에 월 수십만원 정도면 들어갔던 걸로 기억.

그러니... 김정숙 손에 앉은 반지 하나값이면 수십 가족에게 보금자리가 생기는 거였어 ㅋㅋㅋㅋㅋㅋ

더 웃긴 건 그래봐야 문재인 나들이 한 번으로 공중분해된 돈의 반도 안 된다는 거. 

(저 반지는 진짜 2억인데 국고로 산 거면 압수해다가 경매라도 붙여서 일부 회수할 수라도 있지.. 

아니면 통크게 이자 까고 반지 살 때 낸 원금만 일시불로 토해내면 가지고 나가게 해주던가 ㅋㅋㅋ)

이 부부 재산이 얼마임? 어지간하면 저런 반지는 지 돈으로 사야지? 

박근혜는 사치 프레임 그렇게 씌웠는데

막상 까고 보니 허접해서 정말 놀라고 (최순실이 자기딴엔 챙긴다고 무슨 사무실이니 임대비니 해서 올라간거지 막상 박근혜는 있던 옷 고쳐 입었다며)

김정숙은 까면 깔수록 엄청나서 놀람. (이 분은 심지어 본인도 아닌 남편이 대통령)

김정숙 옷값이 사생활, 프라이버시? 국격을 위한 국가 기밀? 

대통령 옷값이랑 쓰레기통값도 기밀이 아니었는데 대통령 마누라 옷 값이 무슨 국가 비밀이야?

프라이버시? 지 돈으로 샀어야 프라이버시지. 세금 들어간 순간 프라이버시 영역이 아닌 게 된 거임.

국격 위해서 자국의 비싼 옷을 입고 나가서 홍보하는 거? 괜찮다고 봄. 한복 홍보 겸 행사에 한복 따로 들고 가서 입어도 괜찮지

(김정숙 비주얼과 아우라가 솔까 비싼 옷 입어도 딱히 태나지 않는 비주얼과 아우라지라 보탬은 안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의도는 괜찮으니까)

하지만 하루에 수벌씩 갈아입으면서 패션쇼를 하고 돌아다닌다? 니 돈으로 산 거면 인정. 아닐 거 같단 말이지. 이 부부 해온 걸로 봤을 때.

그러니까 문재인 식대랑 화환값이랑 명품가구, 발품가구, 짝퉁가구 논란만 봐도 뽑으면 안 된다고 했자나

오히려 인간적이라는 둥 개소리를 하며 쉴드 친 게 누구지?

이미 예상된 결과 아님?

이제 와 뭐라고 하는 것도 웃기네. 이 부부는 평생 살아온 대로 살고 있는데. 

그래도 의상비는 솔직히 밝히길. 

그러기 싫었으면 순방 한번 나갈 때마다 하루에 수벌씩 갈아입으며 증거사진이라도 남기지 말았어야지.

과시는 기어이 해야겠고 이제 자신의 행위의 결과가 돌아오는 건 무서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