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 키 181, 아이큐 175, 부:외국계 유명기업 한국 대표이사 //취미:운동, 째즈, 헤비메탈 술담배는 안함 //특기:명언 날리기

주변인물

호빵형 - 세상에서 유일하게 내 가치를 알아준 형, 결국 악당에 패배해 쫒겨나 주인공 혼자 내부에서 외로운 싸움을 하지만 결국 거대한 힘을가지고 다시 나타나 주인공손을 잡아 일으켜줌

여준공 - 고등학교,대학교 1년 후배....힘든 고난의 행군을 하게되지만 끝까지 주인공편을 들어줌

악당들 - 내로남불 악의 집합체, 최면이 특기고 사이비종교를 만들어 신도들을 다량 생산함, 끊임없이 주인공을 괴롭히지만 항상 당하는건 나인걸...

시놉시스 - 최고 엘리트코스로 살아온 부잣짐 도련님, 정의감하나로 타협없는 인생을 살며 악당을 처리해온 검사로 하지만 가족에겐 따뜻한 아빠와 남편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아왔지만...어느날 악당들의 음모에 빠져 누명을쓰고 가족들은 감시당하고 좌천되고 좌천되며 인생은 나락으로 가고 가는곳보다 악당무리들이 괴롭힘, 하지만 버티고 버티며 통통하고 평범한 가장의 모습에서 흑화되어 날씬하고 쎄끈한 주인공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남, 하나하나 누명벗고 악당을 물리치며 하나하나 감옥에보내고 결국 그 업계에 정점에 서게됨

에피소드(실제주변일화)

1. 중학교땐 피아노로 학교 여햑생들의 동경의 대상이였고, 고등하교들어와 메탈과 일렉트릭기타에 관심이 생겨 학교밴드부로 활약하며 놀기도 잘놀고 공부도잘해 친구들이 잘 따르면서도, 성적은 항상 전교1등, 공부에 관심없는 노는친구들도 소외시키지않고 학창생활을 잘하도록 유도하며 공부도 가르쳐줌

2. 군대시절 본인 부대의 상관인 대대장이 뇌물을 먹는걸 인지하고 수사해 구속하며, 부하격인 헌병대장이 불복하자 같이 구속시킴

3. 국회의장이 병력과 방탄국회로 수사망을 빠져나가려하자 직접 담당의사를 찾아가 환자상태를 파악하고 회기끝나자 바로 구속시킴

4. 고위직의 압력으로 무죄가 나올수 있는 상황에서 재판장에서 판사와 7시간 격론과 설득으로 구속영장을 침

황시목같이 드라마보다 더 비현실적인 서사를 가진 주인공이 현실에 나타남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