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LH가 낸 거란 말도 있던데 어차피 거기도 공기업 아님?

문의 LH 나들이만 4억은 아니고 

원래는 뒤로 뭔 행사가 더 잡혀있다가 날아간 모양인데 아무튼 행사진행에 써재낀 돈은 4억.

그 중 몇천은 임대주택 리모델링비. 

리모델링한 집이랑 비슷한 경우의 집들의 평균 전세금보다 리모델링한 값이 더 높다 그랬던가

(즉 원래 LH가 그렇게 리모델링 해줄 리가 없고 

서민이 그 돈 내고 스스로 리모델링 해서 저 집 들어올 리도 없다는 이야기. 

문이 방문한 저 주택은 그러니까 저 이벤트로만 가능한 집이었던 거지. 진짜 사람들이 와서 살 집이 아니라. 

일종의 북한이 방문시키는 평양내 잘 꾸며진 집 같은 거지 ㅋㅋㅋ)

여기 하자 많아서 말 듣던 임대주택인데 그 집만 멀쩡해 보이게 바꿔놨다던가.

문이 코빵만한 집을 한 가족이 충분히 사네 마네 했다고 욕만 뒤지게 처드심

문이 말한 게 아니다 기다 가지고 또 청와대에서 생쇼하고. ㅋㅋㅋㅋㅋ

저런 행사 진행하고 거액 받은 기업들 중에 업체 존재도 의심스러운 곳도 있었다는 보도 나오지 않았았나? 기자가 가보면 가정집이나 빈 사무실 등장, 뚜둥

세금 맛있네요 꿀꺽! 많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