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서기 짜근엄마 맞았네
목케이 방송보니 아주 뚜렷하네

전에 당에서 탄핵될뻔할때도 김으네가 막아서 산소호흡기 달아주더니
공보단장으로서 업적 물어보니 화해시킨게 업적이라고하고
그날밤에 이준서기가 운전하는 차로 윤이 파주로 조문갈때도 가다가 윤 잠들었다는데
김으네는 지 뇌피셜에 구라섞어서 단톡방에 이준서기  차로 가는 두시간동안 이준서기가 뭐 어떻게했다고 찬양하는 글 올렸다가 지웠다고 하고
이번에도 선거운동도 같이다니며 막아줄라고 그러냐

도지사 나가는것도 절대 윤심이 아님
무슨 윤한테 섭섭했다는 말이나 하고
인수위 대변인때도 북한 관련으로 지가 멋대로 브리핑하다 윤이 그건  조율된거 아니라고 말하게하고
앵커할때도 어법이나 뭐나 참 말 희한하게 한다고 생각했는데
전엔 페미쪽였다가 이준서기가 대표되니까
그때부턴 공천에 눈이 멀어 따까리짓리나 하고있고
도지사 후보도 유배신 러닝메이트로 나오게하려다 김이 된건가는 몰겠지만 이준서기같은 분탕만치고 윤한테 도움안되는 내부의 적이랑 가는 이상 지지 못하겠다
내부위적이 민주당넘들보다 더 위험한거라는걸
이제와서 넘 실감남 박통때 생각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