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동훈 선동하는 좌빠구리들도 자기들 안에서는 히히덕 거릴수 있을지 모르지만, 니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던지는 화살촉이 너희 스스로에게 향하면 그때는 어찌할거냐?

내가 한동훈 응원하는건 다른게 아님

지금 한동훈 당하는건 누가 봐도 억까인데, 일반인이 이런일 당했을때 그 억울함 울분, 그게 감당이 됨?

당사자가 한동훈 만큼 똑똑하고 뭐든 견딜 수 있을만큼 강철멘탈이면 모를까, 평범한 사람은 저런일 당하면 너무나도 억울한데 대처도 못하고 속터져서 병걸리던가 정말 최악의 경우 나쁜 생각할 가능성도 배제 못함

근데 이게 가능한 사회를 만들려고 하는거냐?
이런 근거없는 인민재판이 가능한 사회를 만들고 싶냐?

그냥 봐도 별 문제 없는 일을 어거지 이슈화 시켜서 억까하고, 심지어 미성년자 자녀를 대상으로, 그게 정당하다 생각하냐?

난 그런 세상 싫다

싫은게 아니라 용납 할 수가 없다

그래서 한동훈을 응원하고 억까하는 니들 좌빠구리들은 인간으로도 보이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