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카는 갑자기 시대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와서
어쩔수없이 할수밖에 없는 상황까지 몰려서

안되면 안되는 상황까지 닥쳐서

그래도 해먹은거긴한데

반대상황이 더 끔찍하긴하지

근데 걍 문씨가 조국 적당히 했으면
수사하고 검사로 잘지내고 끝났을텐데

윤카의 여태 인생계획에 대통은 없었을테고


참 그냥 마음이 그러함

윤카 개인으로만 본다면
대통자리가 과연 행복한걸까 싶기도하고
김거니줌도 마찬가지

그냥 여기저기 융단폭격 맞는거보니
마음이 이상함

윤카 애미추 그시절부터 대통자리까지 올라간
과정을 다봐서 그런가


좀 국힘이라도 하나가되서 써포트해주고

진짜 국민들위해 일하면 좋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다들 난리도아니고

민좆당서는 진짜 진절머리 지긋지긋하게
난리도아니고

온 언론에 그냥 좀 환멸?느낌도 나고

까기위해 까대는

그동안 또

대통 자리에 내려와도 다들 평탄하진 않아보이고

그냥 오늘따라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생각이듦

애초에 권력욕 대통이 꿈이었던
사람이 아니었던걸 알기에 그런지

말그대로 국민들이 불러서 밀어올린건데
좀 그래도 지켜볼 시간은 좀 주지 싶기도하고

바깥경제는 이리저리 난리도아니고
이건 어떻게 할수도없고

국내는 온 곳에 설사싸지르고 질러나서
참


암튼 그래도
윤카 오르락내리락해도
말년에는 그래도 평탄하게 내려와서
평범하게 웃으며 지낼수있었으면 하는 작은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