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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k340 신기하네

^^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06.03 15:09:41
조회 130 추천 0 댓글 5


http://pds3.egloos.com/pds/200612/28/91/a0014291_09121842.jpg 그림이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에러가 있습니다.

K340は静電型の発音体ユニットとダイナミック型の発音体ユニットを同軸に配した2Wayヘッドホンという特徴があります。
K340은 정전형 유닛과
다이나믹형 유닛을 동축 배열한 2WAY 헤드폰이란 특징이 있습니다.

それぞれはスピーカーのようにツィーターとウーファーの役割があり、静電型の得意とする高域を静電型で駆動して不得意な低域をダイナミック型で補うという良いとこどりな考え方です。
각자는 스피커의 트위터와 우퍼처럼 역할을 나눠
정전형의 특기인 고역은 정전형으로
특기가 아닌 저역은 다이나믹형으로 구동해 둘의 장점을 모두 갖자는 생각입니다.

ツィーターとなる静電型ユニットは円形で中心に配置されていて(耳に対して)前面にあります。ウーファーとなるダイナミック型ユニットはその静電型ユニットの背後に静電ユニットと同軸で配置されています。同軸なので二個の発音体の位相差は少なくなると思います。
트위터 격인 정전형 유닛은 원형으로 중심에 위치, 귀에 대해 앞 쪽에 있습니다.
우퍼 격인 다이나믹형 유닛은 그 배후에 동축으로 배치됩니다.
동축 배열이므로
두 발음체의 위상 차는 적은 것으로 여겨집니다.

もうひとつ特徴的なのは静電型ドライバを囲むように6つの円形の小部屋があり、そのうち5つがダイナミックユニットの音を通すダクトの役割をするということです。ここにはパッシブな振動板と綿が詰まっています。パッシブと書いたのは、ダイナミック型のトランデューサー(発音体)の振動板のようにマグネットで駆動されるのではなく、さきの中心のトランデューサーの音で間接的に振動するようです。これはスピーカーのパッシブ・ラジエーターのようなものと考えられます。
또 다른 특징으로 정전형 드라이버를 에워싸는 공간이 6개 있습니다.
그중 5개는 다이나믹 유닛의 음을 통과하는 덕트 역할로
여기엔 패시브 진동판과 선도 있습니다.
다이나믹형 진동판의 마그넷 구동이 아니라 앞서 말한 중심부의 트랜스듀서에 의한
간접 구동식입니다. 이를테면 스피커의 Passiv radiator라 여겨집니다.

のこりのひとつのダクトには電子回路がはいっています。電子回路部分にはトランスやクロスオーバーが入っています。
남은 1개에는 전자회로가 담겨 있습니다. 전자회로부에는 트랜스와 크로스오버가 들어갑니다.
このダイナミック型部分の構造自体はオリジナルのK240をもとにしているようです。(オリジナルのK240では電子回路はないので6つの小部屋にパッシブ振動板があり、"6"を示すSextettと呼ばれました)
다이나믹형 부분의 구조는 오리지널 K240을 베이스로 한 것 같습니다.
(오리지널 K240에는 전자회로는 없고 패시브 진동판이 6개 공간에 있습니다.
이 구조는 6을 뜻하는 Sextett 라 불렸습니다)

また静電型でありながらSTAXのような特別なドライバーユニットが不要であり、通常のダイナミック型として扱えるところも特徴です。これは静電型といっても電荷を自己保持しているエレクトレット(electret)タイプだからです。
静電型は振動板を帯電させねばなりませんが、それ専用に外部から常にバイアスを与えるのがSTAXのコンデンサタイプでそのため専用電源(ドライバ/アンプ)が必要です。それに対して振動坂の材質などにより振動板自身が常に電荷を持っている(あるいはバイアスなしでも電荷を発生する)のがエレクトレットタイプで、そのため専用電源は要りません。
스탁스 헤드폰과 같은 전용 드라이버는 필요치 않습니다. 일반 헤드폰단자를 사용합니다.
전하를 자기보존하는 electret 타입입니다.
정전형은 진동판을 대전시켜야 하고
스탁스 것은 그래서 외부로부터 바이어스를 받는 전용 드라이버를 사용합니다.
스스로 전하를 갖는 electret 타입은 전용 드라이버가 필요 없습니다.

ただし静電気を作るために電圧は上げる必要があるのでトランスは必要です。そこでエレクトレットタイプでも外にトランスがあるタイプとヘッドホンに内蔵するタイプがあります。つまりK340はエレクトレットタイプでかつヘッドホンにトランスを内蔵しているため、そのままヘッドホン端子につなぐことができるというわけです。その代わりに能率が低くなるようで、やはりそれなりの駆動力が必要になります。
단, 정전기를 만들기 위해 전압을 올릴 트랜스는 필요합니다.
electret에도 트랜스 외장 타입과 내장 타입이 있습니다.
K340는 electret 중에도 트랜스 내장형입니다.
그런 탓에 일반 헤드폰 단자에 곧바로 연결됩니다. 그대신 능률은 낮기 때문에 역시 그만한
구동력은 필요해집니다.

また専用に高電圧を与えるドライバがないので、ユニット自体としてはどうしてもSTAXのようなタイプよりは劣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ただしK340の静電ユニットはツィーターとしてのみ使うという割りきりがあるので十分ということなんでしょう。
전용으로 고전압을 가하는 드라이버가 없기 때문에
유닛 자체는 아무래도 스탁스 같은 타입에 비해 열세가 아닐까 생각되나
K340의 정전형 유닛은 분업해서 트위터로서만 일하는 유닛이니까
이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이겠지요.

K340があまり主流になれなかった原因は複雑な製造工程によりコスト大とともにこの低能率というのが当時は大きかったと想像できます。
K340이 주류가 되지 못한 원인은 복잡한 제조공정에 의한 높은 비용과,
이 저능률이란 점이 컸던 것으로 상상해 볼 수 있겠습니다.

スペックをさらに詳しく見るとインピーダンスは400Ωで能率が94dB(1mW)という実際に低能率なものになっています。そのためアンプのボリューム位置は通常のヘッドホンよりかなり高くなります。
周波数レンジは16Hzから25000Hzとそれなりですが聴覚的には2Wayの効果か、かなり上下は広く感じられます。
なお複雑な構造から推測できるように重さは385gありますのでヘッドホンとしては重いほうになります。ただし装着はハウジングのサポートがよく考えられていて重さのわりには快適です。
스펙을 보면 임피던스는 400옴 능률 94dB로 실제 저능률입니다.
앰프의 볼륨은 통상 헤드폰보다 상당히 커지게 됩니다.
周波数レンジは16Hzから25000Hzとそれなりですが聴覚的には2Wayの効果か、かなり上下は広く感じられます。
なお複雑な構造から推測できるように重さは385gありますのでヘッドホンとしては重いほうになります。ただし装着はハウジングのサポートがよく考えられていて重さのわりには快適です。
주파수레인지는 16Hz~25000Hz 정도지만
청감상 2Way의 효과로
위 아래는 넓게 느껴집니다.
복잡한 구조로 385g이란 무게기 때문에 헤드폰으로서는 무거운 편입니다.
단 하우징의 서포트가 잘 고려되어 있어 장착시에는 무게에 비해 쾌적하게 됩니다.

K340では2Wayの発音体ユニットが入っていますので、2Wayスピーカーのようにクロスオーバーネットワークも内蔵されています。
K340은 2Way라 2Way스피커처럼 크로스오버네트웍도 내장돼 있습니다.

クロスオーバーネットワークとはツィーターとウーファーにそれぞれ最適な周波数を振り分ける回路のことです。スピーカーにおいては高域用のツィーターにあまり低い周波数を与えると破損するもとですし、低域用のウーファーに高い周波数を与えると音が歪むもとになりますので余分な帯域をカットするわけです。
트위터와 우퍼에 각 적합한 주파수를 배분해주는 회로를 말합니다.
트위터가 낮은 주파수를 받으면 파손될 수도 있고 우퍼가 높은 주파수를 받으면
음에 찌그러짐이 생기니까 대역을 컷 해줘야 합니다.

K340のクロスオーバー周波数は4000Hzですので普通の2Wayスピーカーのクロスオーバーに近い常識的な値が使われています。つまり4000Hzより上の音は主に静電型の音になり、それより下はダイナミック型の音になります。ただし、クロスオーバーにはその境界で重なる領域があり、どの程度ゆるやかに遷移するかという目安があります。それをスロープ特性といいますが、K340では6dB/Octというスピーカーでいうと比較的緩やかな特性ですのでかなりゆるやかな境界となります。そのため4000Hz前後では静電型とダイナミック型の両方の音が混ざっている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K340의 크로스오버주파수는 4000Hz로,
보통 2Way스피커와 가깝게 상식적인 값이 쓰였습니다.
4000Hz 위는 정전형, 그보다 아래는 다이나믹형의 소리가 됩니다.
*크로스오버에는 겹치는 영역도 있어 이 부분의 출력을 어느 만큼의 경사로 감소시키느냐는 기준을 슬로프 특성이라 합니다. (*의역)
K340은 6dB/octave slope로 스피커로 치면 꽤 완만한 경사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4000 Hz전후에서는 정전형과 다이나믹형의 소리가 함께 섞여져 들리게 됩니다.

はじめは静電ユニットをフルレンジとして扱ってダイナミックユニットはサブウーファー的に使う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したが、これらのことを考えると単純に静電ユニット=ツィーターでダイナミックユニット=ウーファーと考えてよいと思います
처음에는 정전형 유닛을 풀레인지로 쓰고
다이나믹 유닛은 서브우퍼로 쓴 격 아닌가 하고도 사유해 봤습니다.
하지만 정전 유닛 = 트위터, 다이나믹 유닛 = 우퍼 로 단순하게 보는 편이 낫습니다.

そうした面ではK340のコンセプトは静電型とダイナミック型のハイブリッドという点でスピーカーでいうとマーチンローガンのProdigyやOdyssey系のものと似ているけれども、マーチンローガンではクロスオーバーが250HzとK340よりは低めに設定されていてあくまで静電ユニット主体であるのに対してK340では静電ユニットはツィーターとしてのみ考えられていることが分かります
정전 다이나믹 하이브리드 컨셉은 스피커로 치면
마틴로건 Prodigy, Odyssey 계열과 닮았으나 마틴로건은 크로스오버가 250 Hz로
낮게 설정되어 있어 정전 유닛 주체인 물건입니다.
거기에 비해 K340에서 정전 유닛은 트위터로서만 쓰여지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K340は普通のダイナミック型と考えても独特の音の広がりを感じます。それはさきに述べたアクティブ+パッシブ振動板の1+6の小部屋の構成によるようです。
K340은 보통 다이나믹형으로 생각하더라도 독특한 음장의 넓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저 앞에 언급한 액티브 + 패시브 1+ 6 구성에 의한 듯 합니다.

K340はクローズ型ですが、パッシブ振動板を使用した小部屋によってオープン的な音の開放感を出そうとしているようです。
K340는 클로즈형이지만 패시브 진동판을 사용한 작은 공간들에 의해서
오픈형의 개방감을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このK240で創始されたSextett技術は当時の広告で「オープンとクローズの良さを兼ね備える」と宣伝されていました。
そうした意味ではK340は静電型とダイナミック型の良さを兼ね備え、さらにオープン型とクローズ型の良さも兼ね備えようとした野心作といえます。のちのK1000に見られるAKGの理想追求の姿勢がここにも垣間見えます。
K240에서 시작된 Sextett 기술은 그 시절에 나온 광고를 보면
"오픈과 클로즈의 장점을 겸비한다"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 뜻에서 K340은 정전형과 다이나믹형의 장점을 모두 갖는데 더 나아가
오픈형과 클로즈형의 장점도 함께 내는 것 또한 추구한 야심작이라 하겠습니다.
이후 K1000에서도 보여지는 이상을 추구하는 AKG의 자세는 여기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낙굴횽은 이런걸 갖고 있단 말이지.. 부럽네

그나저나 k1000도 그렇고.. akg도 소니만큼이나 잡짓을 좋아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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