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케해야 한쪽만 안들리는 이런 현상을 안 나타날수 있게 할수 있을까요?
│ 비법 좀 갈켜주세요. 짱나 죽겠습니다.

이어폰선 단선 = 이어폰선 끊어짐 = 이어폰선이 견디지 못할 정도의 힘이 가해져 버티지 못해 끊어짐
>>>>>>아! 모두 나의 탓이로구나.

이어폰선 단선은 당김이라든지 한부분의 반복적인 자극등이 원인이 됩니다.
즉..이어폰선이 견디지 못할 정도의 힘이 가해져 버티지 못해 끊어졌다고 하는것이 맞습니다.
단선은 이어폰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이어폰선에 이롭지 않은 습관(당김이나 충격, 둘둘 말아서 관리등)이 있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굵은 동아줄도 사용하다보면 헐거나 끊어집니다.
고장나거든 가늘고 가는(이어폰선 피복 벗겨보면 아주 가늘어요) 불쌍한 이어폰선 원망하지 마시고
이어폰을 사용하는 자신을 반성해 볼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전 한번도 당기거나 충격을 준적이 없어요??
------당김이나 충격은 사용자가 느끼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
휴대중 이런 저런 물건이나 사람들에 치어서..
이어폰선에 입장에서 보면 움직이는 자체가 고통의 시작....

[참고]간혹 모델에 따라 단선이 잘 되는 이어폰도 있습니다만...(E888, EX71 초기모델등))

[결국]
단선은 이어폰을 사용하다 보면 어쩔수 없이 발생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일주일도 안돼서 아니면 몇년)
특별한 예방법은 없으니 마음편하게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