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말을 해도 무슨말인지 못알아듣는 유턴러스야..,.
내말의 요지가 뭔지 모르겟니?
물론 니가 한 무슨 호미질부터하는게 그건 나도 맞는말이라 본다
당연히 나는 졸업하고 계좌제 국비지원으로 200만원 지원받아 학원다녀서 내가 내는 비용은 얼마안되
그러기에 내가 학교에서 못쌓은 스펙이라던지 그런걸 취업반으로 좀 매꾸려는거다 다 상황이 있기마련이지

니가 글 주제파악을 잘 못해서 말하는건데
너랑 뭐 첨부터 호미질을 시작하느니 나처럼 다 배워서 시작하느니를 논하자는게 아니라
너의 병신같은글을 지적했는데 왜 대화주제를 바꿔서 공격하냔말이다 ... 병신이..

아니 니가 당연히 나이도되고 짬이되서 충고하는 글을 싸질렀어
근데 이 병신은 존나 부정적이라 거기에대해 안좋은글만 존나 싸질러, 그래서 널 병신이라하는거야
니가 살아온 환경하고 밑바닥인생이고 얼마나 편안한 삶을 원하는지 말해주는거같다. 직업에대한 자부심은 하나도 없이말이지.

선택은 본인이 하는건데 니가 주관적으로 존나 3d 직종이니 절대하지마라니 치킨집이 낫다니 ,,
니가 힘들면 다 힘든거야? 적성에 맞는사람은 즐기는사람도 잇을거아냐
병신아..생각은 하고 사니?  내 존나 어처구니 없어서 한자 적는다 ㅋㅋ 웃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