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살면서 너무나도 바쁘게... 너무나도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스펙도 인맥도 돈도 아무것도 없는 우리들은 이상만 비현실적으로 높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방황하고 번민하고 괴로운것입니다.

무소유의 삶을 가르쳐주신 법정스님은 욕심을 버리면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사실을 속세에 전파하려 불철주야 노력하셨지만

당신의 바램은 속세의 인간들에게는 너무나도 비현실적인것으로만 느껴졌고 결국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취통령 유비러스님이 혜성처럼 등장하여 취갤러들에게 무소유의 삶이란 어떤것인지 가르쳐주기 시작했습니다.

결혼포기

취업포기

평범한 삶 포기

이 얼마나 아름다운일인것입니까? 취통령이신 유비러스님은 동시에 철학자이기도 합니다.

유비러스님은 당신의 삶을 보여줌으로서 무소유의 삶이란 어떤것인가...라는것에 대해 가르쳐주십니다.

하지만 유비러스님의 무소유의 삶은 법정스님의 현실성 없는 무소유의 삶과는 조금 다릅니다.



결혼포기... 라는것은 사실 포기가 아닙니다. 대신 페티쉬숍 매니저들과 더욱 보람차고 알차게 시간을 보내십니다

취업포기... 라는것은  돈을 버는것을 포기하는것이 아닙니다 전업으로서 더욱더 삶의질을 높이시면서 안락하게 돈을 벌고계십니다

평범한 삶 포기... 라는것은 인간이기를 포기했다는 말이 아닙니다. 평범함속에서 벗어나 남들과는 다른 색다른 삶으로 개인의 자존감을 높임을 뜻합니다



이 얼마나 큰 뜻이며 큰 가르침입니까?  취통령 유비러스님은 무소유의 삶을 현실성있게 재해석하여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유비러스님의 뜻을 본받는다면 작금의 괴로운 굴레에서 벗어나 진정한 행복을 느낄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