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렸을 때 키카 175에 몸무게 100kg 넘었지 여자는 개 ㅈㄴ 없었고
그래도 주위에 노는 애들은 있어서 만났는데 영 인기가 없었어 하지만
독한 다이어트의 2년이라는 시간후에 몸무게가 66kg까지 성공했지
그동안 공부 했겠어?? 그래서 꾸역 꾸역 실업계를 진학하고 거기서 공부했겠어??
여자 만나느라 공부는 또 ㅈㄴ 안했지 그런데 학교가 ㅈㄴ 꼴통이라 선생들이 GG 후배들만이라도 좋은 애들 받자는 취지로
 결국 인문계 전환 선배는 우리는 항상 개무시 당하고 후배들은 그렇게 선생들 관심을 받으며 무럭 무럭 자랐지..
 그렇게 나는 돈만 주면 간다는 전문대 진학을 하였지 대학도 원래는 안갈려구 했는데 누나들이 다들 4년제 나와서 아들은
전문대라도 나와야 한다며 꾸역꾸역 진학 결국 군대 갔가온 후 전문대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위해 gogo 하지만 가끔 걸리는
계약직외에는 정규직 어림 없음하는 수 없이 편입 준비 하지만 안하던놈이 할려니깐 공부 ㅈㄴ 안됨 그래서 포기하고 돈만주면
진학 가능한 대학 발견...하지만 막상 원서 쓸때 원래 생각했던 지거국도 같이 지원 결과는 의외로 합격 하지만 그뒤 기고만장해지고
학교다니며 개차반 생활2년후..... 학점 2점대초반 가격증 하나 자괴감에 빠져서 원서를 마구 마구 넣었지만 서류에서 광탈...
그중에 운좋게 하나가 합격해서 이렇게 지금 연수 받고 있어 형들 인증을 하고 싶지만 지금 연수 받는 중이라 딱히 할만한게 없어
형들 나도 이렇게 했는데 나보다 나이어린 형들도 할 수 있어 모두 홧이팅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