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착각에대한 얘기를 해볼까한다
사람이란동물은 항상 착각속에 살아간다고 나는 백이면 백 명백히 주장할수있다
정장차림의 키가 큰 멋진차량을 소유한남성을 봤을때 그가 누군진 모르지만 멋진직업을 갖고있을것같고 지적이며 한편으론 마음이 차가울것같은 그런 착각을하게된다
또는 빨간색남방을 걸치고 배가나온 중후한남성을보면 한 음식점의 주방장인가 라는 착각도 들게할수잇다
이런 인식하기힘든 착각이 우리의 고정관념일수도 있겠지만 이같은착각을 이용해 마케팅의 목적에 유용하게 쓰이기도 하고
사람과의 관계 혹은 이성과의 관계도 살수있는것이 이 무서운 착각이다
내가 왜 이런글을 쓰는가 취갤러들은 궁금할수도있다
나는 it공부를하고있다.
내가한때 it의 비판에는 무조건 욕을달고 반박하던 때에 그들은 it의 사실들을 알려주었다.
누가 그걸 모르는가. 나도 나의직장정보는 웹사이트나 지인 교수님 학원강사 현직에 종사하는사람들에 조언을 구해 단점은 수두룩하게 알고잇다. 그래서 백프로 다그렇지는 않을거라 생각해 내분야의 현직종사람들에게 내가알고잇는것이 사실인지아닌지를 물으니 반은맞다하고 반은아니다라고한다. 자 여기서 나는 희망을갖게된다
나는 이제부터 내가가질직업의 안좋은점은 바라보지 않게된다  
내가 보고싶은 좋은점만 보게되며 희망을갖고 열심히 공부한다. 물론 현실적인 결과는 50:50이지만 아니 그게 10%일지라도 장점만 보고싶은나는 열심히만하면 100% 좋은편으로 갈수잇다고 생각하게된다
이건 긍정적인 착각이다. 물론 현실을 다 알고 이보다더좋은 길이 잇다는건 그 이전에 결정해야 할 문제라고 본다

반면에 나와같은길을 걷는자가잇다면 이 사람은 이직업에대해 모든 진실을알고잇다. 하지만 그직업의 좋은점은 모른다
그래서 미래에대해 괴로워하지만 시작한길을 되돌릴수없는사람이잇다면

누가 더 성공한삶을 살겟는가
이것은 실제로 심리학자들이 연구한 긍정적인 착각의 실제예에 속한다

마찬가지로 고졸들은 비싼돈들여 대학을 나올필요가 잇나 라는 착각을하게되고
대졸자들은 대학은 꼭 나와야된다는 착각을 하게된다

문제는 취갤러들의 무분별한 착각 정보테러이다
자신이 살아온 삶,들은얘기 정보. 옆에서 일어난 현실 들을 전부라고 믿는반면 그것을 부풀려 마치 그것이 전부인양 얘기하고있다 내가 들은 it의 긍정적인 얘기를 해주는사람은 단 한사람도없었다.
만약내가 사전조사를하지않코 취갤의 정보만 접했다면 난 당장 it를 접엇을지도
모르겠다
그것이 사실이라해도 긍정적인착각을 심어주는 이 또한 한명도 없었다
아이티를 접고 유망직종을 선택해도 안좋은말만하여 좌절시킬게 뻔한 취갤이다

당연히 공무원은 오랜기간 지루한 문서작업에 심장뛰는 일을해보고싶기 마련이고 it종사자들은 매일같은 야근에 돈은못벌어도 편안하고 안정된 공무원갖은 문서작업을 꿈꾸는게 맞는거 아닌가 ?
자신이 종사한 직업의 불만을 얘기하고 말리니 어디도 갈데가 없다

얘기가 잠시 딴데로 샛지만

개인에게 형성된 자아존중감과 긍정적인 착각은 비례하게된다
개개인이 거울을 보고 잘생긴사람은 더할나위 없겟지만 자아존중감이 낮은사람은 나는 못생겻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잇을것이다
하지만 못생겻다는사람도 가끔씩 잘생겨보이는 때가잇다
사람은 자신에게 좋은것만보고 자신이 들은정보를 신뢰하기시작하면 그 고정관념의 틀을 벗기기에 아주많은 시간이 걸린다
분명 자신이 이뻐보이고 나도 괜찮게생겼네 다들 이런생각을 한다
위의 말처럼 잘생긴 그모습만 믿고싶어하고 기억하게되므로 나정도면 왜? 이런생각을 하게된다
이런부분은 가끔 자동차 유리로비춰진내모습을 봤을때 아 왜이리생겼지 라는 의구심을 품는 이유도 위의답안이라 보면 되겟다

나는 잘생기고 멋잇고 사람들은 나를좋아한다는 착각속에살면 혹자는 나의그런모습을 아니꼽게볼지모르나 그에 반해 자신이 인생에 얻는 자신감에 따라오는 무한한 보상들은 그렇지않은사람보다 성공에 더 가까워질 가능성은 훨씬 높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