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지니는 것. 그런것.

형들. 나 공부해야하는데, 이글을 남겨.

 전세계의 왕의 지위. 몇억명분의 한명. 왕의 지위의 시간을 이렇게, 이런 글을 남기고 있어.

 과거의 피라미드는 있었지. 지금도, 거대피라미드와, 거대 왕권과 그런것은 현실로서 말한다면.

 삼성, 현대, 여러 대기업과, 그 부서의 사람들. 윗사림의 한마디에 칼을 서로 던지면서, 살아가고,그래도, 거기 있었다는 것이 어딜까......그렇지?
  위로 올라갈수록, 현실세계의 부와 권력을 지니면서, 살아가게 돼는 것. 지혜롭다면 모든것을 헤쳐나갈수 있다고 생각해. 뭐 현실적으로 그자리가 아니라도, 원래 그자리에 있을 수 없지만, 배우려고 있던 그렇게 인류를 생각했던 과거의 모습으로 그사람을 그자리에 보냈겠지.
 

 나도 공부를 하는 시간이 있으니, 다른 사람의 생명과 그 사람의 기와 모든것들을 꺽고, 굶주리고, 아무렇게나 할 수있는 그런 것이 있겠지.

 나이가 먹으면 먹을 수록, 그렇게 다단계적으로, 점점 부와 피와, 그런 것들을 가지게 되는것. 왜냐하면, 피를 가진다는 것은 너무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회사. 그러니까, 무수한 빌딩들. 하나하나가, 고대 피라미드라고 생각해봐. 예전에는 채찍과, 가시로 등을 찍으며 피를 흘리게 하면서, 그런 모습. 지금 실제로 그렇다하지 않다고 말은 하지만............

 나이가 먹으면 먹을 수록, 밑의 사람들의 목줄을 지니고, 목을 당겨서, 피를 흘리게 하고, 목을 자르고, 그런 것들.

 그래서 내가 한말중에,

 그런 대기업에 들어갔다는 것은, 세계의 거대한 책임을 지닌다는 사실. 단지 기분좋은것이 다가아닌 것.
 나라일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 겠지. 그게 아니라 사소한 일을 하는 사람들도................

 공부를 하고 낭비하는 나의 시간은 과거의 얼마나 인류의 피와 땀의 시간들을 나에게 이어서, 지금의 이시간이 되었을 것이란 것을 생각하면, 어렸을 때의 파아란 햇살과 나의 신발끈을 묶으면서 청량한 공기속에 있어서 물을 마시고 그랬다는 것이 있던 모습은 나이겠지만......

 다음 세대에는 난 어떤 모습이 되어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