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1 신장 173 체중 84   차없음 운전은할줄암

외모-산적,숯검댕이,매주축구를해서흑인피부,헬스도거의매일안뺴먹고해서등치는좀있음

정말 객관적으로(약간그래도 관대하게;;) 100점만점에 한 50점정도(50점도 안되려나;;)

현재직장-조그만납품회사에서 영업 월급 실수령 120

현재모아논돈 3천정도 (그나마 지금회사다니기전 이일저일해서 저거나마모았지..;;)

현재부모님자산- 부동+유동자산 합쳐 한 50~60억은 됨 (내돈은 아니지만.. 그래도...결혼하게되면

현재 6억정도 시세 아파트 내명의로 이전해서 부모님께서 해줄순 있다고함.. )

나를 내세울 장점 - 성격은 좋다고한다.. 집안일은 지금 집에서 밥만뺴고 내가 어머니대신 거의

다하고 있음 결혼하더라도 집안일 충분히 같이 할 스킬및 경력됨. 힘이쎄고 인상이 험해서 나랑 같이

데이트하다가 봉변이나 황당한 일 당할일은 없다고 장담함

나의 단점- 술을 너무 좋아한다(일주일에3~4회 요샌 외로워서 집에서도 혼자 술사다먹음

그나마 여자생기면 줄지않을까..생각은함),성격이급하고약간덤벙대는끼가 있음

현재 월급이 너무작다.

나의 여성관- 정말 외모는 크게 비중이없다 전여친도 남들이 뚱뚱하다고 하는데 내눈엔 정말 귀여웠음..

서로공통점이 있어야 하는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대화가 통하면된다 애만없으면 돌싱도 상관없다.

담배는 안폈으면 좋겟다..술먹는건 나도 술좋아하기 때문에 너무 젖지만 않으면 충분히 이해가능하다  

외롭다.. 올해부터 집에서 술먹는 버릇이 생겻다.;; 이것도 하면안되는데;; 친구들도 다 장가가고 마

땅히 술한잔 먹을 사람도 많이 없어졋다..

길에서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애기들만 보면 미칠거같다..

아내랑 사랑도 나누고 싶고 귀여운 애기를 낳아서 정말 정성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