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은새끼가 어제 하던소리가
넌 꿈이 뭐니? 넌 기계도 안맞고 실업계도 안맞고 다시태어나면 인문계나 가라 어? 하길래 난 걍 무시하고있었음
그러다가 아니다 넌 공부도어중간하고 기계일도 못하고 이런소리 혼자떠들다가 내가 너무 정곡을찔럿나?
 하면서 혼자 웃더라 미친놈이
하루이틀 저런소리하는것도아닌데 어제 빡쳐서 부장앞에서 눈에뵈는게없다고 했던거고 
오늘 개새끼가 또 줄질하는데 지보다 느리니까 왜이렇게 못하냐고 빨리하라고 지랄떨고있고
씨발 64개를하는데 사각형으로된거 8면을 미는데 결이어쩌구 이쁘게해야된다 어쩌구
각이어쩌구 떠드는데 손가락은 졸라 아프고 좆같아서 못해먹겟더라 그래서 내가 또 시비조로 특레병아니라 일반 다른새끼들같았으면  
못버티고 나갔을꺼같다고 하니까 그새끼가 자기는 어떻게하는거냐고 또 원래 처음부터 할줄아는거없으니 기계 안알려 주는거라면서
넌 끈기가없다는둥 기계일안맞다고 하지마라는둥 또 개소리 떠들어서
 너새끼가 아까부터 옆에서 좆같이굴어서 짜증난다고했음 ㅋㅋ 
그랫더니 하는말 군대가서도 그럴꺼냐 내가 전에다녓던 회사에서 너 그랬으면  까였다는둥 하더라 ㅋㅋ 
아 이새끼는 진짜 상대를 말어야지 사무실사람들은 저새끼 다 무시하고 말도안하는데
현장에서 두사람은 일시켜야하니 좀 잘해주는거 같고
저새끼가 덩치커서 그런건지 힘은 좀 있는데 겁대가리도 없고 일을 잘하는거같긴한데
또라이같은 생각을 하고 있고 맨날 말도 생각없이 하고다니니 죽여버버리고싶음 또라이같은새끼

다음에 저새끼 또 지랄하면 대가리찍어버릴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