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윤회사상에 의하면 사람이 태어났다가 죽으면 다른 생명체로 태어나게 될텐데

그럼 윤회사상에 의한다면
지금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동물이나 새. 각종 식물들도
이미 전생에 사람이 되었던 적이있거나
아니면 나중에 사람이 될수있는 생명力을 가진 그런것들 아니겠냐???
우리가 죽으면 그 생명으로 환생할수도 있고 말야

근데 윤회사상에 물리의 질량보존의 법칙을 합하면(물체가 변하여도 질량은 같다?)

사람으로 태어났다가 사람이 죽으면 동물로 태어나고
또 개채수가 맞춰져야 되니까 동물이 죽으면 사람으로 태어나야 되잖아?

그럼 난 전생에 스레기통 뒤지는 도둑고양이 었을수도 있고
6.25전쟁때 미사일맞아죽은 강아지일수도 있겠네?

남자로 태어났다 죽으면 여자로도 태어나는 건가?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북한에서도 태어날수도 있고
근데 사람이 다시 사람으로 태어 나려면
모든 생명체 순번(각종 동물-물고기-새-식물-그리고 다른 모든 생명체)을 거쳐서 사람으로 다시 돌아와야 하니까
한 몇천년~몇만년 뒤에나 태어나겠지?

모든 생명체는 평등해야 하기에
사람의 인생을 살았으면 동물로도 살아보고 그리고 각종 식물로도 살아보고 해야되니깐말야

난 죽어도 다시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좋겠다

나 죽음
죽었더니 꿈에서 염라대왕 만남
염라대왕 曰 : 자네 살아 생전에 선을 많이 행했는가?
나 曰 : 네
염라대왕 曰 : 그럼 사람으로 한번 더 태어날 권리를 주겠네 지금 침대에서 사랑하는 부부가 있으니 그몸으로 들어가게.
부모님의 사랑 후 내가 또 태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