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람은,,,

 주안역 1번출구 - > 경향프라자 맞은편 보면..  - > 피자헛이라고 있제... 그 옆에 옆 건물 보면
 우리빌딩이라고 있는데 거기 8층 가서 접수하면 된다..

 그외는 자기 사는 동네 전화번호,, 검색 인터넷 검색하면 나옴.. 아니면 알바몬 검색..

 가끔 지역구인 신문에 구하는 광고 뜨기도 하지만 좀 드뭄.

 딱이 이쪽에 지식이 없어도 그냥 보조 도우미라.. 단기간 적게 받는건 아니다.
 하는일도 무엇을 맡느냐에 따라 틀려 지는데..

 보통은 사람들 오면 상 넣고,, 먹은 상 빼고 하면 된다. 틈틈히 요령껏 실수도 있고 빡세진 않아...  해보면 요령이 생김.
 통상 8시간 정도에 페이는 5만원이다.  보통 1일: 5~7만원 사이 받는다고 생각하면 됨.. 보통 오후 2시 부터 밤 10시까지
 
 
 요즘같은 날 추울때.. 하기에 좋을거다.

 나도 작년에 이거 12월달에 한달 했다...
 지금 알바몬 보니.. 광고 냈더라.. 생각 있는 사람들 경험차 함 가보시길..

  보람상조? 간단히 내가 아는거 대충 설명하면..

  1. 장례도우미 :  스텝보조...가장 알바틱한 일을 하는거지,, 상넣고 빼고,, 머 접수보조..단순 보조  // 월 100~150정도 번다.

  2. 장례매니저 :  장례절차에 맞게 2인 1조로 진행하는거임.. 장래식장 함 가면 인사하라 머하라 ,, 방안에 있는 사람들
    근무시간:부고순간부터 장지까지 // 월 200정~ 300정도도 번다. 은근 좀 체력이 좀 받쳐야 함.

  3. 영업사원 : 지금 내가 아는 사람이 이거 신입으로 들어가서 일 배우고 있음 . 이건 신입때 150 정도 받고,, 능력제라 하기 따라 월 500도 가능
     영업사원은 머든 하나 물어 오면,,  건당 수당이 40정도 붙는다고 하더군..

  4. 영업소장 :  장례 전체적인 관리 운영...월 300~1000...
 
 



  자격은 딱히 없다.
  나이, 성별, 학력무관...초보도 가능..  보통 이런 머 실패한 사람들이... 딱히 할거 없고 할때 하기 좋다고 하는데
  난 잘 모르겠음.  시간 날때 마다.. 등록해서 가서 알바 뗘도 됨.. 첨에 가서 일하고 말하면 담부터 호출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