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등 많은 지원해라
난 사모펀드 소형자산운용사 주식 운용역인데
지방가서 5000벌래
서울에서 인프라 누리면서 4000정도 벌래?
근무환경도 좋고 칼퇴이고
그리고 성과금이 존나 깡패다. 여기는 성과금이
연봉이상 나오기도 한다.

학벌도 좀 덜보긴 하는데
^오^ 물론 문과기준 중경외시 이과기준 건홍 이상은
나와야 한다. 기본 머리는 되는 놈들 위주로 굴러가긴 한다.

그리고 이직도 ㅈㄴ 쉬워서 1년도 경력으로 처주는게
이바닥임. 그리고 금융 좋아하면 프론트 지원해바
특히 공대생들 많이 좋아함. 거기다 코딩 할줄 안다고 하면
운용사 대표님들 눈에 하트 들어옴.

ㅋㅋㅋ 시발 나같은 경우도 좃도 모르는데 GPT로 대충
갈겨쓴 코드만들어서 VBA랑 파이썬 하니 대표님이 엄청 좋아함.
암튼 공대생들 자기 학점으로 몇대 대기업 가기 힘들면

여의도 자산운용사 프론트직군 지원해바라
요즘 기술주 시대라 공대생들 존나 좋아함.
특히 반도체 준비한 넘들 뭐 대충 공정 잘 알고
그래도 좋아한다. 접근성이 높거든

물론 연봉은 삼성 sk보다 작은데
여의도 근무에 서울 인프라 다 누릴수 있고
증시 좋을때는 삼성 현대 이런대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높게 가져갈구 있다. 물론 프론트 기준이긴 하다.


+그리고 증권사에 쭉쭉빵빵한 기집들 많아서 노무 좋다
맨날 가서 노가리 까고싶음..